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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의 종소리 1 (커버이미지)
아홉 번의 종소리 1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도로시 L. 세이어즈 지음 
  • 출판사블루프린트 
  • 출판일2015-07-21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책 소개

영국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완성한 작가 도로시 L. 세이어즈의 ‘피터 윔지 경 시리즈’ 5권. 독특한 영국 예술의 하나인 전조 명종술을 이야기의 소재로 삼아, 면도날 하나 들어갈 틈도 없는 치밀한 구성으로 추리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
복잡한 전조 명종술로 인해 국내에는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으며, 이번에 번역을 맡은 김영애 번역가의 열정과 노력으로 영국 교회 종탑을 누비는 생생한 피터 윔지 경을 만날 수 있다.
원작의 제목 ‘The Nine Tailors’는 국내에 ‘나인 테일러스’, ‘아홉 명의 종지기’ 심지어 ‘아홉 명의 재단사’로 소개되었는데, ‘Nine Tailors’는 남자의 죽음을 알리는 아홉 번의 조종을 의미하여, 가장 저음종으로 울린다. (Nine Tailors의 Tailor는 Teller 즉, ‘말하는 자’라는 단어가 와전되어 생겼다는 견해도 있다.)

“세이어즈는 세르반테스나 셰익스피어, 몰리에르와 같은 성실한 작가가 되기 원했고, 실제로 그런 작가였다. 그녀는 이들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C. S. 루이스

《아홉 번의 종소리 The Nine Tailors》

피터 윔지 경과 시종 번터는 새해를 앞둔 밤에 차를 타고 가다가 눈보라 치는 날씨와 착각하기 쉬운 도로 사정 탓에 도랑에 처박히고 만다. 우연히 지나가던 가까운 마을의 목사를 만나 자택에 가서 도움을 받는데, 교구 성당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9시간에 걸쳐 15,840전조의 켄트 트레블 봅 8종을 울릴 예정이었다.
명종술을 아는 피터 윔지 경은 자연스럽게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는데, 어느 날 독감으로 사망한 마을 주민의 묫자리를 파다가 누군지 모를 시체가 발견된다.

* 『아홉 번의 종소리』는 영문 11만 단어에 달하는 대작이며, 1/2/3 세 권으로 나온 2015년 완역판입니다.
(전자책이므로 책 두께를 짐작하실 수 있도록 원서 기준의 단어 수를 안내하여 드립니다.)


작가 소개

《도로시 L. 세이어즈 Dorothy L. Sayers》

영국의 작가, 번역가이자 기독교 사상가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현대 언어와 중세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이 대학을 졸업한 최초의 여성이다. 시와 추리소설, 희곡, 문학 비평, 에세이 등에서 폭넓게 활동하였으며, 귀족 탐정 피터 윔지 경이 등장하는 추리소설로 애거사 크리스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시대 작가인 C. S. 루이스, J. R. R. 톨킨 등과 교류하였고 영국 탐정소설 작가 클럽을 결성하기도 했다. 기독교 교리에 해박하고 신앙이 깊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기독교 저술에 매진하여 교회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번역가로서도 말년에 영역한 단테의 『신곡』은 현재까지도 탁월한 학문적 성취로 남아 있다.

옮긴이 소개

옮긴이 김영애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탬워스 리치필드 대학 랭귀지 스쿨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교육학 석사이다. 현재 영어 교사이며, 번역그룹 《섬돌》과 미국 《서머나 북스(Smyrna Books)》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있고, 김성수 목사의 『그런 기독교는 없습니다』를 『No Such Christianity』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출간했으며, 『예수님의 비유(Parables of Jesus)』를 영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저자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저술가이며 번역가 그리고 신학자이다. 목사이자 교구 성당 학교의 교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학구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1912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 현대 언어와 중세 문학을 공부하였고 1920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당시 옥스퍼드의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대학 졸업 후 교사 등을 거쳐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1923년 첫 소설 《시체는 누구?(Whose Body?)》를 발표하였다. 그녀의 페르소나 피터 윔지 경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첫 작품으로, 이 시리즈는 장·단편을 비롯해 마지막 작품 《In the Teeth of The Evidence》까지 향후 15년 동안이나 계속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추리소설의 황금기(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의 기간)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훗날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며, 그녀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견줄 만한 명성을 얻게 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영국 BBC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다양한 매체로 재생산되었다. 죽기 직전까지 추리소설은 물론 시, 희곡, 문학 비평, 번역,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실로 넓은 영역에서 저술 활동을 하였다.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 T. S. 엘리엇 등 당대 대표 작가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1929년에는 G. K. 체스터튼, 애거서 크리스티, 로널드 녹스 등과 더불어 영국 탐정소설 작가 클럽을 결성하기도 했다. 《The Devil to Pay》《He That Should Come》과 같은 종교 희곡과 《Begin Here》 같은 기독교 에세이를 틈틈이 써오던 도로시 L. 세이어즈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직 기독교 연구에 매진하였는데, 그녀가 말년에 영역한 단테의 《신곡》은 현재까지도 탁월한 학문적 성취로 남아 있다.

목차

1권
켄트 트레블 봅 8종 단타(2코스)
제1코스 종을 세우다
제2코스 순서대로 연주되는 종

그랜자이어 7종 총명곡, 홀트 총 10부 명곡
제1부 고우트베드 선도 호령에 맞춰 뒤에서 두 번째, 되풀이

2권
그랜자이어 7종 총명곡, 홀트 총 10부 명곡
제2부 피터 경 헌트로 들어가다
제3부 피터 경 선두에서 3번째 자리로 이동하다
제4부 피터 경, 블런델과 교체하고 뒤로 물러나다
제5부 테일러 폴, 앞으로 불려 나가 제자리에서 두 번 울리다
제6부 므슈 로지에, 고음종을 쫓다
제7부 플레인 헌트
제8부 피터 경, 선도를 위해 코스벨을 따라가다
제9부 에밀리, 번터 대신 뒷자리로 들어가다
제10부 피터 경, 뒤에서 두 번째 자리로 불려 나가다

3권
스테드맨 7종 단타곡(총 5부)
제1부 빠른 작업
제2부 노우비 크랜튼, 천천히 들어가서 빨리 치고 나오다
제3부 윌 소우디, 빨리 들어가서 천천히 나오다
제4부 느린 작업
제5부 교체

켄트 트레블 봅 8종 총명곡(총 3부)
제1부 물을 불러내다
제2부 물이 제자리로 돌아가다
제3부 종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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