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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유혹 - 카사노바 자서전 (커버이미지)
불멸의 유혹 - 카사노바 자서전
  • 평점평점3점(1명)
  • 저자지아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 지음, 이경식.백찬욱 옮김 
  • 출판사휴먼앤북스(Human&Books) 
  • 출판일2010-04-30 
  • 등록일2015-10-0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바람둥이나 호색한의 대명사 카사노바의 자서전. 화려한 시절을 뒤로하고 쇠락한 말년의 카사노바는 보헤미아의 둑스 성에서 사서로 지내며, 자신의 드라마틱한 생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이 문제아의 자서전은 마침내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아 여전히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자서전은 카사노바가 태어나기 300년 전, 7대조 할아버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카사노바 가문의 내력으로 시작된다. 카사노바 자신의 생애 이야기는 여덟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서술된다. 그는 여덟 살 때 병을 고치기 위해 마법사의 치료를 받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여성에 대한 성적인 환상을 체험한다. 훗날의 카사노바는 어린 시절의 이 특이한 체험을 자신의 생애에 대한 모종의 암시로 받아들이고 있다.

화려했던 그의 삶이 자세하게 묘사된 길고 긴 자서전은 1774년에서 끝난다. 1774년은 카사노바가 마흔아홉 살 되던 해로, 그는 그 이후 24년을 더 살았지만 행복한 시절은 그맘때쯤 막을 내리기 때문이다. 고국 베네치아에서 추방당해 오랜 망명생활을 해온 카사노바는 1774년에 마침내 귀국 허락을 받고 베네치아로 돌아오지만, 또다시 불미스런 사건이 터져 곧 다시 추방된다.

이미 인생의 황혼에 들어선 그는 이제 육신이 편히 기거할 안정된 일자리를 찾아 유럽 각지를 헤매는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다. 그리고 정착한 곳이 보헤미아의 둑스 성. 둑스 성 하인들의 가혹한 따돌림과 경멸을 하루하루 견뎌야 했던 그로서는 젊은 날의 영광이 다 사라진 이 시절부터는 기억하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1725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배우의 아들로 태어나 파도바 대학에서 민법과 교회법으로 학위를 받았다. 유럽 전역을 끊임없이 여행하고 망명하면서 18세기 유럽 사회의 정치.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로마 가톨릭 추기경 밑에서 일하다 군인으로 복무한 뒤 바이올린 연주자, 프리메이슨 비밀결사 다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798년 보헤미아의 둑스 섬에서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생을 마칠 때까지 4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자서전 <내 인생 이야기>와 공상과학소설 <20일간의 이야기>가 있다.

목차

슈테판 츠바이크가 말하는 <불멸의 유혹>
자서전을 쓰기에 앞서

1장_ 나의 가족사
2장_ 사랑에 대한 첫 기억
3장_ 오해가 빚은 사랑의 끝
4장_ 넘을 수 없는 벽
5장_ 카스트라토
6장_ 가면을 벗은 벨리노
7장_ 이교도의 나라
8장_ 카발라의 비밀
9장_ 파리에서 보낸 나날들
10장_ 화려한 만찬과 연이은 파티
11장_ 정숙한 도시, 빈
12장_ M. M.과 C. C.
13장_ 두 여자 사이에서
14장_ 납으로 만든 감옥
15장_ 10월의 마지막 밤과 11월의 첫날 사이
16장_ 탈출
17장_ 볼테르와의 만남
18장_ 행운을 가져다준 아름다운 마리우치아
19장_ 뒤르페 후작 부인의 소원
20장_ 런던, 생갈의 기사
21장_ 추억의 소녀와 만나다
22장_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바르샤바까지
23장_ 결투
24장_ 열정과 욕망의 춤, 판당고
25장_ 베네치아에서 온 반가운 편지

카사노바 연보
옮긴이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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