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내서재

더보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자료대출안내

추천도서

더보기

컨텐츠상세보기

모든 고양이는 회색이다 (커버이미지)
모든 고양이는 회색이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안드레이 노튼 지음, TR클럽 옮김 
  • 출판사위즈덤커넥트 
  • 출판일2015-04-29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56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 책 소개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온전한 사람이 장애를 가진 사람보다 우월할 것이다. 그러나, 머나 먼 우주에서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진다."
'화성의 여왕' 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선원들과 승객들에게 버려진 후, 수십 년 간 우주를 떠돈다. 우주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이 되어 버린 그 배를 되찾는 사람은 잭팟을 터트리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 여자와 남자, 고양이 한 마리가 그 배를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SF/판타지의 대모' 안드레이 노튼이 뽑아 낸, 강인하고 지적인 여자 주인공의 단편 소설. 40 페이지에 못 미치는 분량이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독자는 이 소설의 시리즈가 없는지 찾게 되는 흡입력을 가진 소설이다.
- 스포일러 또는 힌트
이 소설의 제목인 All cats are gray 는 영어의 숙어적 표현인 "All cats are gray in the dark"에서 따온 것이다.
이 표현은 "어둠 속에서 외양은 의미가 없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햇빛 아래에서는 화려한 색채를 가지는 어떤 것도 어둠 속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둠 속에서는 무엇이 의미가 있을까?


◎ 저자 소개 - 안드레이 노튼
안드레이 앨리스 노튼 (1912 - 2005) 은 미국의 여성 SF/판타지 작가이다. 필명으로 주로 '안드레이 노튼', '앤드류 노스', '앨런 웨슨' 등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러한 남자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당시 SF와 판타지의 주요 독자층이 남성이었기 때문이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그녀는 미국 SF 판타지 작가협회 (SFWA)에서 수여하는 그랜드 간달프상을 받았고,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의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되었고, S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양탄자 상인인 아버지와 가정 주부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노튼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단편 소설 습작에 집중했다. 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에 진학했으나, 대공황으로 인해서 학업을 그만 두고, 클리브랜드 도서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34년 '안드레이 알리스 노튼'이라는 필명으로 출간된 그녀의 첫 책은 "왕자의 부대 - 황태자이자 몰바니아의 후계자인 듯 한 마이클 칼의 여러 모험들"이었다.
1940년에서 41년까지 미국 국회 도서관에서 일하던 그녀는 갑작스러운 프로젝트의 취소로 워싱턴 DC 근처의 서점을 인수하여 운영한다. '신비의 집'이라는 이름의 서점이었으나, 인수 후 얼마 되지 않아 경영난으로 문을 닫게 된다. 이후 클리브랜드 도서관을 복귀하여 건강 상의 이유로 은퇴하는 1950년까지 근무한다. 은퇴 후 SF에 특화된 그넘 출판사의 보조 편집자로 일하게 된다. 1958년 이후에는 생을 마칠 때까지 전문 작가로서 활동했다.
1947년 단편 SF 소설인 "분화구의 사람들"을 발표한 이후, 21편에 걸친 SF와 판타지, 역사 소설 영역의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는 ''뿔의 후온", "보르도의 왕자 후온", "우주비행사의 아들", "서기 2250년" 등이 있다. 그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시리즈는 1963년 시작된 "마녀 세계"연작이었다.
그녀의 소설을 관통하는 모티브는 일종의 '통과 의례'적 구성이다. 소외된 국외자가 여행을 떠나면서 그들의 잠재력을 깨닫고 귀환한다는 구조가 그녀의 소설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반복되었다.
("모든 고양이는 회색이다"에서도 이곳 저곳을 떠도는 스티나가 '화성의 여왕'호를 찾아 떠나서 자신의 신체적 결점이 오히려 강점으로 발휘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의 작품은 그레그 베어, 루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타냐 허프, 메르세데스 러키, 캐서린 아사로 등의 작가등에 영향을 미쳤다.
1983년 노튼에게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여한 미국 SF 판자지 작가 협회는, 2005년 '안드레이 노튼상'을 제정하였다. 그 상은 청소년/20대 문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벌인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종종 "SF와 판타지의 대모'로 불리우는 노트는 2005년 호흡기 질환으로 테네시 주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전갈자리의 지배자"로 2005년 출간되고, 사후에도 공동 작업을 한 쟌 레이브에 의해서 "쿼그 성으로의 귀환" (2006), "드래곤의 마법사" (2006), "마법의 맛" (2008) 등이 발간되었다.

◎ 번역자 소개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 미리 보기
스티나는 철저히 배경 속에만 머무르는 타입이었다. 우주 비행사들이 북적이는 싸구려 술집의 침침하고 냄새 나는 구석이, 그녀가 여가 시간을 보내는 장소였다. 만약 누군가 그녀를 찾으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그녀를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었다. 언제나 그녀는 구석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그것을 머리 속으로 되새기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연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녀가 입을 여는 순간, 떠들썩한 비행사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녀의 말을 듣는 행운을 잡았던 소수의 비행사들은 결코 그녀를 잊지 못했다.

그녀는 우주 항에서 우주 항으로 떠돌아 다녔다. 우주 항 전용 수퍼 컴퓨터의 숙련된 운영 요원으로, 그녀는 자신이 머물고 싶어 하는 어느 곳에서나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리를 잡은 곳에서, 그녀는 말하는 기계와 같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수 했다. 부드러운 회색 빛이 감도는, 그러나 무개성한 어떤 것.

그러나, 버브 넬슨에게 야반식 월례 의식에 대해서 경고를 해 준 것은 스티나였다. 6 개월 후 넬슨은 그 경고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킨 클락이 어느 날 밤 술집 친구들에게 보여 주던 돌덩이가 가공 안 된 '슬리타이트' 라는 것을 지적해 준 것도 스티나였다. 덕분에, 그날 밤 자신의 비행선을 재빨리 출발시킬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벼락 부자가 되어 나타났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화성의 여왕'호 사건을 해결한 것은 그녀 자신이었다. - 2 페이지

그것은 굉장히 으스스한 광경이었다. 왜냐하면 그 우주선의 항해등과 선실등이 모두 켜져 있었고, 선수에는 빨간 경고문이 붙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 셋은 우주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보고 있었다. 모런은 능숙하게 자신의 우주선을 '여왕'호 옆으로 위치시키고, 어려움 없이 도킹 게이트를 그 배의 해치로 연결시켰다. 잠시 후 그 셋은 그 우주선 안으로 들어 갔다. 우주선 안의 복도와 선실에는 아직도 공기가 남아 있었다. 공기 속에는 희미하지만 더러운 무엇인가가 섞여 있었고, '박쥐'가 코를 킁킁거렸다. 물론 덜 민감한 사람의 코로도 느낄 수 있을 '무엇'인가였다.

모런은 곧 바로 조종실로 향했지만, 스티나와 '박쥐'는 배 안을 배회하기 시작했다. 닫힌 선실 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스티나는 지나 가는 모든 선실 문을 열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다섯 번째 방 안에는 여자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보일만한 것들이 가득 놓여 있었다.

'화성의 여왕'호가 마지막으로 우주 항을 떠났을 때 그 선실에 누가 머물렀는지는 알 수 없다. 정말 궁금하다면 우주 항 수퍼 컴퓨터의 데이터에서 탑승객 명단을 조사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선실 바닥에는 여행용 가방으로부터 흘러 나온 사치스런 비단 옷들이 널려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크리스탈과 보석을 장식된 작은 상자들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여자들이 유혹을 느낄만한 다른 보석과 장신그들이 같이 놓여 있었다. 스티나는 화장대 앞에 서서 거울을 무심코 쳐다 보았다. 거울을 본 그녀는 그 자세로 얼어 버렸다. (6 페이지)

저자소개

안드레이 앨리스 노튼 (1912 - 2005) 은 미국의 여성 SF/판타지 작가이다. 필명으로 주로 '안드레이 노튼', '앤드류 노스', '앨런 웨슨' 등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러한 남자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당시 SF와 판타지의 주요 독자층이 남성이었기 때문이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그녀는 미국 SF 판타지 작가협회 (SFWA)에서 수여하는 그랜드 간달프상을 받았고,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의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되었고, S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양탄자 상인인 아버지와 가정 주부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노튼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단편 소설 습작에 집중했다. 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에 진학했으나, 대공황으로 인해서 학업을 그만 두고, 클리브랜드 도서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34년 '안드레이 알리스 노튼'이라는 필명으로 출간된 그녀의 첫 책은 "왕자의 부대 - 황태자이자 몰바니아의 후계자인 듯 한 마이클 칼의 여러 모험들"이었다. 1940년에서 41년까지 미국 국회 도서관에서 일하던 그녀는 갑작스러운 프로젝트의 취소로 워싱턴 DC 근처의 서점을 인수하여 운영한다. '신비의 집'이라는 이름의 서점이었으나, 인수 후 얼마 되지 않아 경영난으로 문을 닫게 된다. 이후 클리브랜드 도서관을 복귀하여 건강 상의 이유로 은퇴하는 1950년까지 근무한다. 은퇴 후 SF에 특화된 그넘 출판사의 보조 편집자로 일하게 된다. 1958년 이후에는 생을 마칠 때까지 전문 작가로서 활동했다. 1947년 단편 SF 소설인 "분화구의 사람들"을 발표한 이후, 21편에 걸친 SF와 판타지, 역사 소설 영역의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는 ''뿔의 후온", "보르도의 왕자 후온", "우주비행사의 아들", "서기 2250년" 등이 있다. 그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시리즈는 1963년 시작된 "마녀 세계"연작이었다. 그녀의 소설을 관통하는 모티브는 일종의 '통과 의례'적 구성이다. 소외된 국외자가 여행을 떠나면서 그들의 잠재력을 깨닫고 귀환한다는 구조가 그녀의 소설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반복되었다. ("모든 고양이는 회색이다"에서도 이곳 저곳을 떠도는 스티나가 '화성의 여왕'호를 찾아 떠나서 자신의 신체적 결점이 오히려 강점으로 발휘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의 작품은 그레그 베어, 루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타냐 허프, 메르세데스 러키, 캐서린 아사로 등의 작가등에 영향을 미쳤다. 1983년 노튼에게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여한 미국 SF 판자지 작가 협회는, 2005년 '안드레이 노튼상'을 제정하였다. 그 상은 청소년/20대 문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벌인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종종 "SF와 판타지의 대모'로 불리우는 노트는 2005년 호흡기 질환으로 테네시 주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전갈자리의 지배자"로 2005년 출간되고, 사후에도 공동 작업을 한 쟌 레이브에 의해서 "쿼그 성으로의 귀환" (2006), "드래곤의 마법사" (2006), "마법의 맛" (2008) 등이 발간되었다.

목차

본문
저자 및 시리즈 소개
copyright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