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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야기 (한글판 + 영문판) (커버이미지)
어머니 이야기 (한글판 + 영문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원은주 옮김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4-04-07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 내용 소개

특별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세계!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른들의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안데르센 동화
안데르센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으며 또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발견했다. 어린 아이에 대한 안데르센의 절대적 신뢰는 당시 비참했던 유럽 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친근한 동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며 세대를 이어 새롭게 읽히고 있다. 그의 동화가 두루 사랑받는 이유는 가난하고 우울했던 현실을 꿈과 환상의 동화적 세계로 표출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안데르센은 매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유머로 꿈과 용기 그리고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데르센은 어린이들만을 독자로 한정 짓지 않고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썼다. “내가 쓴 이야기들은 어린이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은 단지 내 이야기의 표면만을 이해할 수 있으며, 성숙한 어른이 되어서야 온전히 내 작품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만큼 환상의 세계를 그리되 현실을 담아내며 신랄한 풍자를 섞었다. 또 낭만주의의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계승한 것으로 행복한 결말만이 아닌 음산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들도 있다. 안데르센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많아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감동을 전했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환상 동화답게 재치와 유머를 곁들였다. 그래서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으면 세월이 지날수록 인상 깊은 구절과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8권
삶과 죽음을 성찰한 모성애를 다룬 〈어머니 이야기〉외
안데르센의 대표 단편선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8권 《어머니 이야기》에는 안데르센이 남긴 160여 편의의 작품 중에서도 명작인 작품을 엄선하였다. ‘죽음’에게 아이를 빼앗긴 어머니의 위대한 여정 〈어머니 이야기〉, 가난과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던 소녀 〈성냥팔이 소녀〉, 다른 오리들과는 달리 생긴 오리인〈미운 오리 새끼〉등 총 열 편의 명작을 담았다. 안데르센의 대표작을 묶은 《어머니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바탕으로 한 환상 세계를 경험하는 동시에 안데르센이 전하는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특히 표제작 〈어머니 이야기〉를 읽고 난 어린이들은 환상 동화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어른들은 이 작품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과 강인한 모성애에 감동받을 것이다.

저자소개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목차

▶ 이 책의 차례


첫 번째 이야기. 어머니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성냥팔이 소녀
세 번째 이야기. 미운 오리 새끼
네 번째 이야기. 낙원의 뜰
다섯 번째 이야기. 빨간 구두
여섯 번째 이야기. 빵을 밟은 소녀

일곱 번째 이야기. 어린 이다의 꽃
여덟 번째 이야기. 하늘을 나는 가방
아홉 번째 이야기. 전나무
열 번째 이야기. 그림자

작품 해설
작가 연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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