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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한글판 + 영문판) (커버이미지)
지킬 박사와 하이드 (한글판 + 영문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마도경 옮김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5-01-28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 내용 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52번째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
책으로뿐만 아니라 영화, 뮤지컬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52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아 출간하고 있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쉽고 재미있는 번역, 작품을 영문으로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증정하는 경제성,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전 세계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불멸의 걸작들만을 선별한 대중성, 고급스럽고 우아한 표지 디자인을 갖춘 특장점으로 1년 8개월 만에 200만 부 판매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힘입어 꾸준히 세계문학 작품이 출간되고 있으며 드디어 52번째 작품까지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
무너진 선악, 인간의 양면성
신의 뜻을 거스르는 지킬의 실험은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진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낱낱이 보여 주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악마, 그것을 철저하게 감춘 채 살아가는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이 작품은 모호한 선악의 경계를 상징하듯 늘 안개 끼고 음산한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낮과 밤이라는 대조적인 시간을 통해 선과 악을 대비시킨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시간과 장소 속에서 고상하면서도 한편으로 음흉한 노신사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기적의 약물’을 발명한다. 그것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삶’을 즐기다가 몰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들춰낸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느 인간이나 가진 이중성이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남긴 괴기소설이면서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1886년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4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20세기에 들어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어 현재까지 큰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소개

1850년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주길 바라는 가족들의 기대와는 달리 에든버러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그는 도시의 직업 계층이 요구하는 장로교의 관습에 거세게 저항했고, 그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었으며, 그 후 체면을 내세우는 중산 계급이 가지는 잔인성과 위선을 혐오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을 자처했다. 20대 초반 심각한 호흡기 질환에 걸린 후 남은 인생 내내 그로 인해 깊은 고통에 시달렸으며 그즈음 작가로서의 삶을 살겠다 결심을 굳힌다. 1879년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던 중 열 살 연상인 미국인 패니 오즈번을 만나 결혼한다. 그 후 건강에 좋은 환경을 찾아 헤매다 사모아에 정착하고, 1894년 12월 3일 그곳에서 숨을 거둔다. 스티븐슨의 작가 이력은 처음 에세이와 여행기 작가로 시작되었으나 『보물섬』(1883)과 『납치』(1886) 출간 후 액션과 모험 소설 작가로 명성이 굳어졌다. 『납치』와 그의 속편 『카트리오나』(1893), 『발란트래의 거장』을 비롯하여 「심술궂은 자넷」,「명랑한 사람들」같은 단편들은 그의 과거 스코틀랜드의 문화에 대한 지식과 향수를 드러내주는 작품들이다. 스티븐슨이 자란 칼뱅주의 성장 환경은 그에게 운명예정설에 의한 의무와 악의 존재에 대한 매혹을 심어주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기이한 사례』에서 그는 인간 정신의 어두운 측면을 탐구했으며 『발란트래의 거장』(1889)의 거장 캐릭터는 ‘그가 악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을 갖춘 인물로 그려졌다. 생애 마지막 몇 년 동안 스티븐슨의 창작 영역은 상당히 넓어져서 『팔레사 해변』은 콘래드와 몸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소설화된 것이었다. 죽는 순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로맨틱 역사 소설이자 그의 일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던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다룬 『허미스턴의 둑』이라는 작품을 집필 중이었다.

목차

▶ 이 책의 차례

어떤 문에 얽힌 사연
하이드 씨 찾기
지킬 박사, 한숨 돌리다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래뇬 박사의 충격적인 죽음
창가에서 있었던 일
마지막 밤
래뇬 박사의 수기
헨리 지킬이 진술하는 사건의 전모

작품 해설 _인간의 양면성을 그린 성인용 우화
작가 연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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