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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한글판 + 영문판) (커버이미지)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한글판 + 영문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장한 옮김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3-12-04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의 표제작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은 위선과 자기기만으로 가듣찬 결혼생활과 도시생활의 공허함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유쾌한 불륜’을 그린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생을 통찰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완벽한 이야기 구성이 돋보여 체호프의 대표 단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6호 병동><아뉴타><약제사 부인><어느 관리의 죽음>은 우리 삶의 일상과 애환, 다양한 인간상, 현세적 물질세계, 삶의 비속함을 체호프 특유의 맛깔스러우면서 깔끔하고 객관적인 필치로 묘사했다. 태어나서 주목받지 못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과 시련, 이들이 맞닥뜨리는 이해할 수 없는 삶의 고난, 안타까운 사랑, 인간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감정의 혼란 등 체호프가 다루는 주제는 소소한 일상과 다채로운 인간의 감정에 머물러 있다.

그럼에도 그 속에 간결한 함축과 상징적인 암시가 뛰어난 기법으로 활용되고 있어 삶의 다양성과 진실을 성찰하게 한다. 체호프의 절제와 초연(超然) 미학의 절정체, 전 세계 사실주의 문학의 표본이 된 단편소설 다섯 편이 시대를 거슬러 현대사회 독자들의 ‘일상’을 깨우치게 한다.

저자소개

러시아 남부의 항구도시 타간로그에서 출생했다. 잡화상의 아들로, 조부는 지주에게 돈을 주고 해방된 농노였다. 16세 때 아버지의 파산으로 스스로 돈을 벌어서 중학 생활을 마쳤다. 1879년에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했고, 그와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단편소설을 오락 잡지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1880년대 전반, 수년에 걸쳐 〈어느 관리의 죽음〉〈카멜레온〉〈하사관 프리시베예프〉〈슬픔〉 등과 같은 풍자와 유머, 애수가 담긴 뛰어난 단편을 많이 남겼다. 작가 그리고로비치의 재능을 낭비하지 말라는 충고가 담긴 편지에 감동하고 자각해 〈초원〉을 썼다. 희곡 〈이바노프〉〈지루한 이야기〉 속에는 그 시대 지식인들의 우울한 생활상이 잘 묘사되어 있다. 1899년에 결핵 요양을 위하여 크림 반도의 얄타 교외로 옮겨 갈 때까지 단편소설 〈결투〉〈검은 수사〉〈귀여운 여인〉〈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골짜기〉 등을 집필했다. 1896년 희곡 〈갈매기〉의 상연 실패는 그를 담시 극작가의 길에서 멀어지게 했으나, 〈바냐 아저씨〉를 써낸 이듬해인 1898년, 모스크바 예술 극단의 〈갈매기〉 상연은 성공적이었다. 1900년에 극단을 위해 〈세 자매〉를 썼다. 만년의 병환 속에서 〈벚꽃 동산〉을 집필해 1904년에 상연하고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그해 요양지인 독일의 바덴바덴에서 작고했다.

목차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6호 병동
아뉴타
약제사 부인
어느 관리의 죽음

작품 해설 _나지막한 어조로 일상과 영혼을 노래한 안톤 체호프
작가 연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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