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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 (한글판 + 영문판) (커버이미지)
좁은문 (한글판 + 영문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앙드레 지드 지음, 조정훈 옮김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3-12-04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42권. 이 시리즈는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앙드레 지드의 작품 세계를 파악하는 데는 청교도적인 규범 속에서 금욕적이고 신앙의 원칙에 충실하게 자란 그의 종교적·가정적 배경과 사촌 간의 결혼이 가능했던 당시 프랑스 사회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작가는 금욕을 통해 영혼의 결합과 신을 향해 나아가는 길, 즉 ‘좁은 문’ 앞에 두 주인공을 서게 만들고,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을 보여 주면서 이원론적 기독교 세계관을 비판하고 있다.

노련한 이야기꾼인 작가는 곳곳에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본성을 억누르는 금욕주의의 정당함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며 추론하게 만든다. 완전한 사랑을 향해 나아가려고 애쓰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작가가 설정해 놓은 미로 속에서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1869년 11월 22일 파리 법과대학 교수로 청교도였던 아버지와 가톨릭에서 청교도로 개종한 집안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1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엄격한 청교도 교율을 강조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1년 사촌 누이 마들렌 롱도에게 청혼했지만 거부당하고 그녀에 대한 열띤 사랑을 담은 처녀작 《앙드레 왈테르의 수기》를 발표했다. 그러고 나서 시인 스테판 말라르메가 이끄는 ‘화요 모임’에 가입하여 예술가들과 친교를 쌓기 시작했다. 1893년에 떠난 아프리카 여행은 엄격한 기독교적 윤리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이 경험은 그의 인생과 작품에 새로운 양상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1895년 어머니가 사망하고 몇 개월 뒤 사촌 누이 마들렌 롱도와 결혼했다. 1896년 노르망디 라로크 자치구의 시장으로 당선되었고, 1908년 문학평론지 〈누벨 르뷔 프랑세즈〉를 창간하여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1938년 오랜 별거와 재결합을 거치며 애증의 관계를 지속하던 아내가 사망했다. 1947년 옥스퍼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51년 파리 바노가의 자택에서 83세로 사망했고, 노르망디 퀴베르빌에 있는 아내 곁에 묻혔다. 대표 작품으로는 《나르시스론》(1893), 《지상의 양식》(1897), 《교황청의 지하실》(1914), 《전원 교향곡》(1919), 《사전꾼들》(1926), 《콩고 여행기》(1927)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좁은 문 7

작품 해설 _종교적 신념과 평범한 삶 사이에서 고뇌하는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 《좁은 문》
작가 연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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