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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한글판 + 일본어판) (커버이미지)
바람이 분다 (한글판 + 일본어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호리 다쓰오 지음, 남혜림 옮김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3-11-27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5권. 이 작품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첫 번째 일본 문학 작품이자, 애니메이션 영화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2013년 신작 〈바람이 분다〉의 모티프 소설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도 알려진 이 소설은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가슴 아픈 순애보를 담고 있다.

다쓰오와 그의 실제 연인이었던 약혼녀 야노 아야코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지만 서로를 깊이 사랑하였고, 오랫동안 서로의 곁에 머물고 싶었기에 병을 극복하고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다쓰오는 이러한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소설 속 주인공의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즉,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과 그의 연인 세쓰코가 요양원에서 함께 지내며 죽음을 마주한 연인과의 마지막 시간을 아름다운 시절로 그려 낸다. 두 남녀가 그리는 지고지순한 사랑은 죽음과 삶 사이에 위태롭게 놓여 있지만 무엇보다 순수하고 아름답다.

누구나 과거의 기억 속에 그리움이나 기다림, 다시 꺼내 보고 싶지 않은 상처 한둘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에게 사랑은 지나간 상처나 추억의 편린이 아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삶이자 행복 그 자체다. 그가 이야기하는 사랑의 의미와 연인을 떠나보낸 후의 남겨진 이에게 진정한 삶은 무엇인지 재조명한다.

저자소개

일본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호리 다쓰오는 1904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열아홉 살부터 폐결핵을 앓았다. 1925년 도쿄제국대학 국문학과에 입학해 나카노 시게하루와 동인지 <로바>를 창간했으며, 졸업 후 1930년 《성가족》으로 문단에 데뷔한 후 본격적으로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나가노 현 가루이자와의 요양소에서 약혼녀를 잃은 경험을 바탕으로 《바람이 분다》를 집필하였다. 《바람이 분다》를 통해 순수한 사랑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그려내며, 이후 《아름다운 마을》, 《하루살이의 일기》, 《나오코》 등의 대표 작품을 남겼다. 1953년, 폐결핵으로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목차

서곡

바람이 분다
겨울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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