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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CEO (커버이미지)
착각하는 CEO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유정식 지음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2013-08-28 
  • 등록일2015-10-0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직원들의 심리를 잘 안다고 믿는 기업들의 자신만만함에 의문을 제기하는 책. 인간의 심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많은 것들이 편견이고 고정관념이며 때론 심각한 착각임을 엄밀한 조건하에서 진행된 심리학 실험들을 통해 증명하고 그로부터 경영의 시사점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놓을수록, 직원들을 서로 경쟁시킬수록, 능력에 따른 연봉제를 시행할수록, 노는 직원이 적을수록, 치밀한 계획을 짤수록 성과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 잘하는 직원을 승진시켜야 하고, 착한 직원일수록 동료들이 좋아하고, 전문가일수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전사적 차원에서 혁신을 추진해야 하고, 성과가 뛰어나면 당연히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리학의 연구성과들에 따르면 이는 모두 심각한 오류임이 드러난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쟁을 시킬수록 성과는 늘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나빠지기 쉽고, 무능한 사람은 늘고 인재는 회사를 떠난다. 실수가 없는 조직이 오히려 위험하고, 이타적인 동료는 축출대상이 된다. 베테랑 인사책임자일수록 엉뚱한 사람을 뽑기 쉽고,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높게 평가한다. 왜 이럴까? 이 책은 조직, 사람, 전략이라는 3부 구성으로, CEO와 관리자부터 평사원에 이르기까지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가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를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소개

경영 컨설턴트이자 인퓨처컨설팅 대표다. 포항공과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아자동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아더앤더슨과 왓슨와이어트에서 전략과 인사 전문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현재 인사 및 전략 전문 컨설팅회사인 인퓨처컨설팅과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인퓨처넷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전략적 사고, 문제해결력, 인사 전략, 시나리오 플래닝 등을 주제로 국내 유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Daum의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오르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한 그는 SNS와 팟캐스트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능동적인 경영 카운슬러다. 지은 책으로 《착각하는 CEO》《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전략가의 시나리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디맨드》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경영은 심리다

1부 조직의 심리

1장 당신의 직원은 과연 얼마나 말을 잘 들을까?
벌금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 부드러운 통제의 부메랑 효과 |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먹히는 말 | 직원이 몸을 사리는 이유 | 규정집이 두꺼워지는 진짜 이유
[경영의 심리] 통제와 자율 사이에서 균형 잡기

2장 무임승차자의 발본색원, 가능할까?
무능한 사람은 늘고 인재는 회사를 떠나는 까닭 | 우리 회사의 무임승차자는 몇 명일까? | 평가하면 직원이 덜 놀까? | 무임승차자는 정말 없애야 할까? | 노는 직원은 그냥 놀게 놔둬야 하는 이유
[경영의 심리] 팀원은 몇 명이 적당할까?

3장 야근은 정말 승진에 중요할까?
야근과 생산성이 반비례하는 이유 | 나쁜 행동을 하는 직원이 느는 까닭 | 열성적인 직원을 고르는 법 | 쥐들의 경주 | 야근은 정말 축복일까?
[경영의 심리] 못된 상사는 꿈에서도 괴롭힌다

4장 ‘신성한 암소’는 어떻게 몰아내야 할까?
잘나가던 노키아는 왜 뒤처졌나? | 가냘픈 다리를 가진 거인 | 조직 내의 ‘신성한 암소’를 찾아라 | 누가 총대를 멜 것인가? | 변화의 ‘5% 법칙’ | 코끼리를 통째로 먹지 마라
[경영의 심리] 우리에게 맞는 변화의 속도는?

5장 어떻게 조직을 이끌 것인가?
일사불란한 조직이 좋은 걸까? | 실수가 많은 조직 vs 조용한 조직 | 챌린저호는 왜 폭발했나? | 탁월한 경멸과 도전을 인정하라 | ‘악마의 대변인’을 고용하라 | 엉성한 조직에서 혁신이 창발한다
[경영의 심리]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인가?

6장 우리 회의나 할까?
토론 전 각자의 의견을 묻지 마라 | 브레인스토밍의 허와 실 | 어떤 사람들이 모여야 의사결정을 잘할까? | 합의냐 다수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경영의 심리] 회의실에서 벌어지는 ‘갑의 횡포’

7장 스티브 잡스는 과연 좋은 리더일까?
나르시시스트 vs 유약한 팀장 | 성격과 창의성의 관계 | 부정을 저지르기 쉬운 성격 | 그들이 리더로 부상하는 이유 | 우리 회사의 CEO가 왕자병이라면? | 조직에 위험한 자는 누구인가?
[경영의 심리] 부정적일수록 똑똑한 사람이다?

2부 사람의 심리

8장 핵심인재가 회사에 도움이 될까?

우수인재를 보는 동료의 심리 | 하이 퍼포머들만 모으면 드림팀이 될까? | 팀워크를 중시한다는 뻔한 거짓말 | 핵심인재가 정말 핵심인재일 확률은? | 직원들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가? | 보통인재에 투자하라
[경영의 심리] 일 잘하는 직원은 승진시키지 마라

9장 우수한 인재를 잘 선발할 수 있을까?
뛰어난 직원은 뛰어난 지원자를 거부한다 | 면접관의 직관, 믿을 만할까? |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공식 | 실력보다 출신학교가 연봉에 중요하다? | 뛰어난 인재를 놓치는 이유 | 회사에 제너럴리스트가 많은 까닭
[경영의 심리] 스펙 떨어지는 사람을 뽑아라

10장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 목표에도 적정 개수가 필요하다 | 목표치 설정의 역효과에 유의하라 | 살이 빠지면 다시 찌는 이유 | 중간쯤 읽다 만 책이 많은 까닭 | 시동이 걸리는 포인트는 저마다 다르다 | 상세한 피드백은 동기를 약화시킨다
[경영의 심리] 누구의 성과가 더 높을까?
칭찬이 오히려 해가 되는 성격은?

11장 연봉으로 직원들의 동기를 높일 수 있을까?
성과주의의 치명적 오류 | 채찍과 경쟁은 동기를 얼마나 부여할까? | 양날의 칼 | 연봉은 얼마가 적당할까? | 때론 현금보다 보온병이 더 좋다 | ‘이달의 우수사원’은 별로 우수하지 않다 | 연봉에 대한 불만이 없어지지 않는 까닭
[경영의 심리] 왜 여성은 남성보다 연봉이 적을까?

12장 직원들의 협조는 어떻게 이끌어낼까?
보상은 행동 욕구를 저해한다 | 시장규범 vs 사회규범 | 11달러의 놀라운 효과 | 무엇이 소통과 협력을 가로막을까? | 직원들은 생각보다 이기적이지 않다
[경영의 심리] 서로 알지 못하면 협력도 없다

13장 직원들을 경쟁시키면 성과가 좋아질까?
경쟁은 거짓말과 부정행위를 늘린다 | ‘N 효과’의 비밀 | 동물의 왕국에서 벌어지는 일 | 이기적 유전자 vs 이타적 유전자 |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진짜 이유
[경영의 심리] 경쟁은 이타적인 직원을 쫓아낸다

14장 차등 보상은 정말 효과적일까?
일이 재미없어지는 이유 | 자발성과 애사심 | 치열한 서열 쟁탈전 | 직원들의 말을 듣지 마라 | 다른 회사가 하니까 우리도? | 피오리나가 망가뜨린 휴렛 팩커드
[경영의 심리] 차등 보상이 실패하는 논리적 이유

15장 올바른 평가란 가능할까?
입사 첫해에 찍히면 계속 찍히는 까닭 | 상사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사고방식이 평가결과를 좌우한다 | 소문의 힘은 사실보다 강하다 | 성과가 높아도 낮게 평가받는 이유 |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다? | 모두를 만족시키는 평가가 불가능한 이유
[경영의 심리] 상사는 왜 직원의 성과를 당연시할까?
자기평가를 금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

16장 직원들은 왜 일에서 만족을 얻지 못할까?
그들은 왜 피곤한가? | 신뢰의 가격 |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 무엇이 먼저일까? | 눈보라 치는 날, 결근하는 직원들 | 직원들이 회사 물건을 훔치는 이유 | 직무만족도가 높으면 성과도 높을까?
[경영의 심리] 유전적으로 불만이 많은 직원도 있다

3부 전략의 심리

17장 당신은 제대로 전략을 짜고 있는가?

보수적인 조직이 많은 이유 | 혁신적인 전략이 나오지 않는 까닭 | 밀크셰이크는 왜 아침에 많이 팔릴까? | 전략은 버림의 예술이다 | 익숙한 것과 결별한 매든 그래픽스 | 시도하고, 시도하고, 진화하라
[경영의 심리] 불확실한 상황에 먹히는 전략

18장 우리 회사는 어떤 관성에 빠져 있을까?
너무나 깊은 성공의 함정 | 단기 전략에 실행이 집중되는 까닭 | 가격 인하에 숨은 위험 | 제품이 다양하면 이익이 늘어난다? | ‘단순화의 도박’을 경계하라
[경영의 심리] 커버스토리에 오른 회사 주식은 사지 마라

19장 당신의 의사결정은 정확한가?
도박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한 전략 | 보물선 투자의 유혹 | 자신만만한 CEO가 나쁜 결정을 내린다? | 시간적 압박이 위험한 결정을 유도하는 이유 | 1안이 2안보다 더 자주 선택되는 까닭
[경영의 심리] 직관과 분석, 무엇이 좋을까?

20장 전문가들, 믿을 수 있을까?
소칼의 깜찍한 장난 | 모른다고 말하는 전문가를 신뢰하라 | 그들도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 흉선 비대 환자가 급증한 까닭은?
[경영의 심리] 지식의 양과 결정의 질은 반비례한다

21장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미네르바의 예측력은 과연 뛰어날까? | 경제연구기관의 예측력은 믿을 만한가? | 예측할 수 있는 것과 예측할 수 없는 것 | 장밋빛 미래에 더 끌리는 이유 | 배부를 때 배고픔을 상상하라 | 예민한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 패러다임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라
[경영의 심리] 우연에 속지 마라

22장 왜 계획은 항상 빗나갈까?
1개월 걸릴 일을 1주일 안에 끝내라고요?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게 되는 진짜 이유 | 과거는 현재의 가장 좋은 지침서 | 계획 수립은 힘없는 자에게 맡겨라 | 신중한 계획이 능사는 아니다 | 계획의 정확성을 강조하지 마라
[경영의 심리] 올림픽과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는 거짓말

23장 당신의 판단은 정말 합리적일까?
얼굴 표정이 판단을 좌우한다 | “밥 먹고 합시다!”라고 외쳐야 하는 이유 | 상사에게 뜨거운 커피를 권하라 | 빨간색을 조심하라
[경영의 심리] 내 선택이 항상 좋아 보이는 이유

에필로그_ ‘사실’은 ‘믿음’을 대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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