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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커버이미지)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데이비드 런시먼 지음, 최이현 옮김 
  • 출판사아날로그(글담) 
  • 출판일2020-04-13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케임브리지대학 정치학 교수 데이비드 런시먼이 현대 민주주의가 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다각도로 통찰하는 책이다. 영국 정치학계의 석학으로 꼽히는 저자는 민주주의의 실패를 논할 때 쿠데타와 같은 정치적 사건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 정치학 논의의 한계에서 벗어나, 현대 사회를 한순간에 무너트릴지도 모르는 대재앙이나 기술에 의한 사회 장악까지 다양한 문제점을 고루 살핀다.

독재자의 등장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던 과거와 달리 현대 민주주의에는 많은 위협들이 존재한다. 2020년 들어 전 세계적인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코로나19 판데믹과 같은 통제하기 어려운 전염병이나, 지구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기후변화나 핵전쟁, 혹은 네트워크의 붕괴 같은 참사가 일어나면 사회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도 함께 무너질 것이다. 또한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계 그 자체, 혹은 기술관료가 대중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할 가능성도 있다.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정치 이슈를 논하는 팟캐스트 <토킹 폴리틱스>의 진행자인 런시먼은 폭넓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미래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변화하며 어떻게 실패할 것인지, 그리고 대안은 있는지 알아본다.

저자소개

1967년 런던에서 태어나 이튼스쿨을 거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정치사상을 전공했다. 박사논문은 마이클 벤틀리의 지도 아래 주권론과 다원주의를 다루었으며 『다원주의와 국가의 인격성』Pluralism and the Personality of the State(1997)으로 출간됐다. 이후 이라크 침공 당시 블레어와 부시 등의 정치적 선택을 분석해 9·11 이후 정치 변화를 이야기한 『선의의 정치: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의 역사와 공포, 그리고 위선』 The Politics of Good Intentions:History,Fear and Hypocrisy in the New World Order(2006)을 비롯해 주로 정치사상, 국가론 및 대표제론, 현대 정치철학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외에도 『정치적 위선: 권력 의 가면, 홉스부터 오웰까지』Political Hypocrisy: The Mask of Power, from Hobbes to Orwell and Beyond(2008), 『대표』Representation(2013, 공저), 『정치』Politics(2014),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날까』How Democracy Ends(2018) 등을 쓰며 영국 정치학계를 이끌어 가는 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토마 피케티나 주디스 버틀러 등 저명한 학자들을 초대해 최신 정치학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토킹 폴리틱스>를 진행 중이며, 『가디언』,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다
서론 | 2017년 1월 20일

제1장 쿠데타의 위험은 현존하는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전통적 방식
쿠데타의 시대는 끝났다
음모론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21세기에도 민주주의가 작동할 것인가

제2장 민주주의는 대재앙을 막을 수 있는가

현대 민주주의에 드리운 재앙의 그림자
대재앙의 위기가 경시되다
민주주의는 실존적 위험을 제어할 수 없다
상호연결된 세계는 취약하다

제3장 기술의 발전이 더 나은 정치를 불러오는가

기계화되어 가는 민주주의
기계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네트워크 기술이 순수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다
인터넷이 파놉티콘을 만들다

제4장 더 나은 대안이 있을까

민주주의의 현실적 대안을 물색하다
실용주의적 독재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지식인에 의한 정치는 정의로운가
발전된 기술이 유토피아를 실현시킬 수 있는가

결론 | 민주주의는 이렇게 끝난다
에필로그 | 205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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