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커버이미지)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신미경 지음 
  • 출판사상상출판 
  • 출판일2020-04-06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작가의 에세이. 전작에서 건강하고 심플한 일상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최소한의 규모로 '적지만 바르게' 꾸리는 최소 취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는 게 허무해서 작은 물건이라도 쇼핑하며 하루를 견디듯 살았던 작가는 '최소주의'라는 삶의 태도를 찾은 뒤 모든 게 달라졌다고 말한다. 쇼퍼홀릭으로 살며 구멍 난 통장으로 고생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물욕을 줄이고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며 최대한 물건을 적게 두고 살고 있다. 물건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자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편안히 돌보는 데 신경 쓰게 되었고 운동과 좋은 식사, 배움과 감성에 집중하며 충만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신미경은 이 책에서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 생활 구석구석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취향을 풀어놓는다. 식사와 건강, 물건을 소유하는 방식, 일과 직업관, 인간관계, 배움과 삶의 태도까지 오랜 시간 느리게 다듬고 매만진 담백하고 건강한 일상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

저자소개

담백한 일상을 꾸리는 미니멀리스트. 구멍 난 통장, 망가진 건강으로 고생했던 과거가 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길을 잃었을 때 무작정 시도한 미니멀 라이프에서 답을 찾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이제 ‘적게, 바르게’라는 자신만의 기준이 담긴 최소 취향으로 하루를 채우고 있다. 어제와 오늘이 크게 다르지 않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중에도 가끔 예측 불허의 일이 생긴다. 결국, 산다는 건 끊임없이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임을 깨달은 후, 흔들리는 자신과 잘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혼자의 가정식 : 나를 건강히 지키는 집밥 생활 이야기』,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 나를 지키는 일상의 좋은 루틴 모음집』, 『오늘도 비움 : 차근차근 하나씩, 데일리 미니멀 라이프』 등이 있다. 블로그 〈우아한 탐구생활〉 blog.naver.com/mikyangel 인스타그램 @shin_mikyong

목차

프롤로그

1. 최소 생활 주의자
: 적게 가지고 바르게 생활하기
잘 자고 일어난 아침
일광욕 식사
채소의 맛
풍수 인테리어를 아십니까
사소한 백업 키트
그림엽서 컬렉터
홀로지만 두 몫을 하고 있어

2. 하나뿐인 스타일
: 결국 스타일만 남았다
오래 입기
다시 시작하는 스타일링
스토리를 담은 보석 하나
실크 스카프를 목에 두른 슈퍼 히어로
모직 양말을 신어야 겨울이 온다
미래의 나를 만난 날

3. 앞으로의 몸과 마음
: 일단 움직인다
마흔에는 날개를 달고 싶다
목이 길어 기쁜 사슴
헤엄의 추억
저녁 무렵 파자마 요가
목욕하러 갑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의 마사지
숲에서 즐기는 점심
유해한 세상에 덜 신경 쓰며 사는 법

4. 조금은 가볍게 일하기
: 최소한 나를 만족시키는 일
얀테의 법칙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행복에 붙은 가격표
장래 희망은 예술가
클라우드 서핑
남들의 휴가

5. 짧은 지적 유희, 끝없는 지적 갈망
: 나를 키우는 지적 일상
여행과 종이 신문
비블리오바이불리
홀딱 반한 만화책
영화가 알려준 어떤 미래
서재 없는 사람의 서재
끝나지 않는 공부

6.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어울리기
: 나에게 매몰되지 않는 고독
탄산수와 마들렌
우연히 들른 식당
남의 동네 명예 주민
놀이의 연대기
무작정 배우는 요리
환대의 이유
하루에 하나씩 저금하는
사소한 친절
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에필로그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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