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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치 (커버이미지)
나이트 워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세라 워터스 지음, 엄일녀 옮김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20-03-30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영화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이후 4년, 세라 워터스가 20세기로 무대를 옮긴 첫 작품. 제2차세계대전의 상흔으로 어지러운 194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젊은이 6인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이 작품은 세라 워터스 최초의 '3인칭 시점' 소설이자 '역사 스릴러' & '레즈비언 스토리'라는 양대 코드를 전쟁 배경으로 가져와 한층 보편적 영토로 확장시킨 시도이기도 하다.

워터스는 이 작품으로 맨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2006)에 오르고 람다 문학상(2007)을 받았으며, TV 드라마화까지 성사시켜 성공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작품의 등장인물명에 이름을 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이름 경매'를 통해 고문피해자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이모탤러티 옥션'에서 당시 <나이트 워치>가 최고액을 받아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전시에 야간구급대원으로 활약하며 수많은 부상자를 구해냈지만 종전 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케이, 전쟁 피해 복구를 돕는 시청 부서에서 일하다 점점 피해자들에 대한 무심함을 느끼며 결혼정보업체로 이직한 헬렌, 전시에 피해 주택을 조사하며 작품을 써온 추리소설가 줄리아, 전쟁중 연인에게 받은 상처와 어리고 미숙했던 자기 자신으로부터 이제는 안녕을 고할 기로에 선 비브.

병역거부자로서 함께 수감생활을 하다 석방 후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덩컨과 프레이저. 전쟁이 한창인 1941년부터 종전 후인 1947년까지를 배경으로 이들 6인의 젊은 런더너들은 참혹한 전쟁 트라우마와 성역할.병역거부 같은 시대적 고민을 안고서 사회적 계급과 처지, 성정체성과 가치관 등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대로 표류하고 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1966년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켄트대학교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퀸메리대학교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소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을 준비하며 19세기 런던의 삶에 관심을 가져 빅토리아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 장편소설 『벨벳 애무하기』(1998)로 베티 트래스크 상, 『끌림』(1999)으로 서머싯 몸 상을 수상했고, 『핑거스미스』(2002)가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빅토리아시대 3부작’으로 주목받았다. 작품 배경이 한정적이라는 고민 끝에 소설 속 무대를 20세기로 옮기고, 1940년대에 관한 면밀한 조사를 거쳐 『핑거스미스』 이후 4년 만에 『나이트 워치』(2006)를 발표했다. 20세기를 배경으로 한 세라 워터스의 첫 작품으로 맨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람다 문학상(레즈비언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리틀 스트레인저』(2009) 또한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공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이 2009년 최고의 소설로 극찬한 바 있다. 『게스트』(2014)로 베일리스 위민스 프라이즈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랜타>에서 십 년 주기로 발표하는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2003)에 선정되고, 같은 해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영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세 차례 연속 호명되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대부분이 영화·연극·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www.sarahwaters.com

목차

1947| 1944 | 1941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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