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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당 오가와 (커버이미지)
양식당 오가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20-03-27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등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소설가 오가와 이토의 에세이집. <츠바키 문구점>을 집필하던 당시 기록한 1년간의 일기로, 소박하고 단정한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과 남다른 인생 철학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녀는 매해 반년쯤 독일에 체류하는데, 독일과 일본 두 나라에서의 생활양식과 문화, 사람들을 비교하는 이야기도 이 책의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오가와 이토의 작품들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누군가를 위한 행위'와 연관된 소재가 빠짐없이 등장한다는 것. 대표적인 것이 '요리'와 '편지'다.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속 주인공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대필하고, <달팽이 식당> 속 주인공은 오직 한 테이블의 손님만을 위한 요리를 한다. 척박한 세상에서도 주변 사람의 마음을 먼저 배려하는 선한 움직임을 아름답게 포착한 이야기 덕에, 많은 독자가 그녀의 소설에서 쉬 가시지 않는 온기를 선물받는다.

이 책 <양식당 오가와>를 읽어보면 그 작품들에 담긴 온기의 실체를 알게 된다. <츠바키 문구점>의 편지 대필자 포포도, <달팽이 식당>의 식당 주인 링고도 모두 그녀, 오가와 이토의 다른 얼굴이었음을 눈치채고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에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출간되었고 2010년에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달팽이 식당》으로 2011년에 이탈리아의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2013년에 프랑스의 유제니 브라지에 상을 수상했다. 2016년 출간된 《츠바키 문구점》이 다음 해 NHK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츠바키 문구점》과 《반짝반짝 공화국》이 2016년, 2017년에 일본 전역 서점에서 주최하는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도 《초초난난》,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바나나 빛 행복》, 《마리카의 장갑》, 《양식당 오가와》 등 수많은 작품들을 썼다. 언제나 자신의 글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목차

새해 첫 해돋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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