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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커버이미지)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원영 지음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20-01-22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매년 서른 시간을 꼬박 날아가 오롯이 펭귄을 관찰하고 돌아오는 펭귄 박사 이원영의 사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작지만 단단한 펭귄들의 일상을 담았다. 알에서 깨어나면서부터 남극의 선뜻한 공기를 마주하는 펭귄, 그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요모조모 들여다보고 그들에게 위안을 얻었던 순간들을 기록했다.

해가 지지 않아 밤이 찾아오지 않는 남극의 백야. 그래서 펭귄들은 24시간 먹이를 찾아 바다를 헤엄치거나 포식자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눈과 얼음뿐인 삶의 터전에서 펭귄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하루를 더욱 치열하게 살아낸다. 책장을 넘길수록 남극의 탁 트인 풍경이 갑갑한 도시에서 흐려진 마음속을 환기시켜줄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행동생태 및 진화연구실에서 까치 연구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물속을 나는 새, 펭귄을 지켜보고 있다. 펭귄이 없는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들을 선명하게 기억하고자 한 장 두 장 사진을 남기기 시작했고, 혼자 보기 아까운 모습들은 짧은 글과 함께 SNS에 기록하고 있다.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하고,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를 진행한다. 저서로는 《펭귄의 여름》, 《물속을 나는 새》,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가 있다. 올해도 겨울이면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펭귄을 감상하고 있을 것이다. 트위터 @gentoo210 인스타그램 @wonyounglee1127

목차

시작하면서

1부 먼 길을 앞두고
2부 스윽 지나쳐야 할 때
3부 때로는 쉬엄쉬엄

마치면서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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