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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손 안의 고전 시리즈 시리즈의 특징은 북경대학교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같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황종원 박사가 원전에 충실한 번역을 한 점이다. 그리고 휴대성을 극대화한 작은 판형과 큰 글씨 판으로 이원화해 독자의 성향과 요구에 따라 선택해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각 문구마다 일일이 독음을 달아 넣음으로써 고전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가 있다. 해당 한자와 번역 텍스트를 비교해 읽다 보면 무작정 한자를 외울 때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성균관 대학교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 대학교 종교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동 대학 한국어문화학과 부교수, 고등인문연구원 부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장재철학』을 썼으며, 『논어, 세 번 찢다』, 『손 안의 고전 ‘사서’』, 『중국의 품격』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권

『맹자』 해제

梁惠王上양혜왕상
梁惠王下양혜왕하
公孫丑上공손추상
公孫丑下공손추하
?文公上등문공상
?文公下등문공하
離婁上이루상

역자 후기

2권

『맹자』 해제

離婁下이루하
萬章上만장상
萬章下만장하
告子上고자상
告子下고자하
盡心上진심상
盡心下진심하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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