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베스트

매우 초록 (커버이미지)
매우 초록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노석미 지음 
  • 출판사난다 
  • 출판일2019-12-18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1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화가 노석미 산문집. 본연인 그림에서뿐 아니라 글에 있어서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온 저자가 2008년부터 201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려온 그림과 더불어 살아온 그 '살이'를 허심탄회하게 기록한 이야기이다. 시기적으로 보자면 근 10년 세월이 담겼으니 작가의 말마따나 "어쩌면 나의 40대에 대한 이야기, 그간 에피소드의 나열,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느끼고 쓰고 그리는 삶. 이런 일상의 반복에 있어서의 꾸준함이라는 태도. 작가 노석미는 매일같이 그 뼈대를 곧추세우고 매일같이 그 뼈대에 붙은 살을 근육으로 단련시키고자 마음을 쓰듯 몸을 쓰는 작가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의 아주 솔직하고도 담백한 어떤 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등을 만들었다. 20대 후반 도시를 벗어나 초록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산이 보이는 정원이 딸린 작업실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고양이 씽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냐옹이』 『왕자님』 『스프링 고양이』 『향기가 솔솔 나서』 『서른 살의 집』 『그린다는 것』 『멀리 있는 산』 『지렁이 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먹이는 간소하게』 등이 있다. nohseokmee.com facebook.com/nohseokmee instagram.com/nohseokmee

목차

Prologue

1부-땅과 집
땅 구하기 / 부동산 업자 / 땅을 사다 / 집짓기 / 큰 개집 / 멀리 있는 산 / 장작난로 / 별이 쏟아진다 / 창가

2부-정원과 밭
잔디와 디딤돌 / 울타리 / 전문가 / 밭의 구획 / 6월의 장미 / 향기가 솔솔 나서 / 잡초 /
먹고사는 일 / 토마토와 마늘 농사 / 수확의 계절 / 목화 프로젝트 / 호박고지와 무말랭이 / 월동 준비 / 봄봄

3부-동물을 만나는 일
부처님 오신 날 / 벌레 / 새를 그리긴 싫어요 / 야생동물 / 야생 고양이 / 파충류 / 지렁이와 두더지 / 여름의 끝 / 실내 고양이 / 개 / 신비스러운 존재 / 위로 / 이별 / 굿모닝, 시로

4부-사람을 만나는 일
화가라면서요 / 이웃 / 이웃의 선물 / 귀농과 귀촌 / 요가 / 전원주택 라이프 / 마님병 / 목수 / 편지 / 한의원 / 외국인 며느리 / 미용실 / 작은 도서관 / 배드민턴 클럽 / 갤러리노 / 중성적 인간 / 옆 마을에서 일어난 일 / 불안한 대화 / 삶의 고수 / 영감님들

5부-집과 길
다시 봄 / 여름 라이딩 / 늦여름 / 깊어가는 가을 / 겨울 아침 / 혼자 사는 삶 / 집 / 목련 / 소중한 1인 / 베리 그린 / 오두막 / 시든 꽃 / 오래된 정원 / 눈이 온 뒤 / 조용하고 평안한 / 집과 길 / 코너 / 익숙한 길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