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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정상이라면 (커버이미지)
내 머리가 정상이라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야마시로 아사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출판사작가정신 
  • 출판일2019-12-03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마성의 천재 작가”, “일본 호러 소설계의 카리스마”, “장르 불명, 규정 불가의 시대의 천재”라는 찬사를 받는 작가, 야마시로 아사코의 호러 소설집으로,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감정인 공포와 슬픔을 ‘상실’과 ‘재생’이라는 주제에서 바라본 여덟 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고풍스런 정취의 옛이야기를 담은 『엠브리오 기담』과 달리, 이번에는 현대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기기묘묘한 일들을 절제된 문체로 담담하게, 그래서 더 애절하게 그려낸다. 그러면서도 핏빛 어린 잔혹함과 섬뜩한 반전, 기괴스런 서스펜스와 유머러스함까지 호러라는 장르에서 오는 모든 빛깔의 공포를 만끽하게 해준다.

죽은 자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인사와도 같은 이 책은 소중한 사람과 헤어지는 인간 내면의 가장 깊숙한 슬픔을 그리면서도 빛으로 향해가는 희망적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다. 독자들은 책장을 펼치는 순간 마음 한구석을 오래도록 사로잡는 투명하고 아스라한 감성의 서정 호러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2005년 괴담 전문지 《유幽》에 「긴 여행의 시작」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기담 전문 작가로, 그의 소설들은 설화적 모티프와 현대적 공포 감성에 이르는 다양한 범주를 넘나들며, 끔찍하거나 오싹한 느낌의 호러라기보다는 오래 잔잔히 맴도는 묘한 여운을 남긴다. 대표작으로 여행 안내서 작가이면서 길치인 주인공이 여행 도중 겪는 일을 그린 기담 연작 『엠브리오 기담』과 그 속편인 『나의 키클롭스』, ‘소리’로써 가족 간의 유대와 죽음을 풀어내는 단편집 『죽은 자를 위한 음악』 등이 있다. ‘야마시로 아사코’ 단독 명의로 된 국내 두 번째 출간작인 『내 머리가 정상이라면』은 ‘상실’과 ‘재생’을 테마로 한 여덟 편의 이야기를 통해 몽환적인 서정 호러의 미학을 빚어낸다. 슬픔을 기조로 호러 요소를 가미한 가운데, 미스터리, 공포, SF, 기담 등 각 장르의 특색을 담아 담담한 문체와 애잔한 스토리로 전개하고 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죽은 자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인사와도 같은 작품집이다.

목차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
머리 없는 닭, 밤을 헤매다
곤드레만드레 SF
이불 속의 우주
아이의 얼굴
무전기
내 머리가 정상이라면
아이들아, 잘 자요

옮긴이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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