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천천히 재생 (커버이미지)
천천히 재생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석 지음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일2019-09-20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개발에서 재생으로,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개발 시대의 논리가 경쟁과 효율이었다면, 이제는 재생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논리와 철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차근차근 천천히, 작은 규모로 고치고 빈 곳을 채우자. 사람들로 가득한 수도권과 텅텅 빈 지방의 원도심, 사라질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

재생의 대상은 도시만이 아니라 우리 삶터 전역으로 확장되고, 재생의 목적은 공간만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까지 나아간다. 개발의 흔적에 허덕이는 도시를 치유하고, 소멸 위기의 마을을 살리는 다양한 비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소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3년간 서울시정개발연구원(현 서울연구원)에서 근무했다.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 보전, 도시 경관, 걷고 싶은 도시, 마을 만들기 등 여러 도시설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2004년부터는 동북아도시연구센터장을 맡아 중국과 북한의 도시를 연구했다.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도시의 발견: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 인문학》을 썼고, 《천천히 재생》은 세 번째 도시 이야기이다. 첫 번째 책에서는 “어떤 도시가 좋은 도시인가?”, 두 번째 책에서는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물었다면, 이번에는 ‘재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도시의 본질을 탐구한다. “도시는 무엇이고, 도시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밖에 함께 쓴 책으로 《집은 인권이다》, 《저성장 시대의 도시정책》, 연구 저서로 《서울시 보행환경 기본계획》, 《북촌 가꾸기 기본계획》 등이 있고,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jerome363 이메일 jeromeud@naver.com

목차

프롤로그 도시는 생명체다
서문 도시를 위한 속도 조절: 삶터 되살림 선언

1 도시는 혼자가 아니다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어떻게 살릴 것인가?: ‘크신재’에서 ‘작고채’로
애국자에게 ‘다신공’을 허하라!
지방이 살아야 도시도 산다
서울과 지방의 상생 선언
재생도 인생처럼, 차근차근 천천히

2 개발에서 재생으로
개발 시대의 포문을 열다: 1960년대
재개발 광풍이 시작되다: 1970~1980년대
개발 시대의 잔재와 패러다임 전환: 1990년대
개발 역풍 속에 맞이한 재생 시대: 2000~2010년대
도시 재생이 뉴딜이 되려면

3 소멸하지 않는 지혜
도시 재생에서 지방 창생으로
사람도, 돈도 지방으로 보내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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