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커버이미지)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질 D. 블록 외 지음, 로런스 블록 엮음, 이은선 옮김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9-10-30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1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미국의 유명 하드보일드 작가 로런스 블록은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리고, 스티븐 킹과 조이스 캐럴 오츠를 비롯해 일군의 걸출한 작가들을 아주 매력적인 문학 프로젝트에 초청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하나씩 선택해,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소설을 써내는 것이었다.

기획자와 참여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탁월한 기획은 2016년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모든 단편이 최상급인 훌륭한 소설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한국에서도 ‘빛 혹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높아진 기대치와 부담감을 짊어지고 씨름하던 그는 고심 끝에 단편집의 규칙을 약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화가 한 명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엮는 대신, 참여 작가들이 각자 원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빛 혹은 그림자』에 참여했던 쟁쟁한 작가들 모두에게 조심스럽게 청탁 메일을 보냈다. 그중 몇 명이라도 수락해준다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대를 받은 대부분이 두번째 초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이들을 대신해 네 명의 새롭고 개성 있는 작가들이 합류했다.

저자소개

1943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키치너에서 태어났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영화 '람보'의 원작인 <퍼스트 블러드 First Blood>로 문단에 데뷔했다. 1986년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도시탐험가들>로 브램 스토커 상을 받았다. 2007년 현재 국제 스릴러 작가협회(International Thriller Writers)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반딧불이>, <절망적인 방법>, <장미의 형제들>, <다섯 번째 선서>, <위장신분>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7
안전 수칙 × 질 D. 블록 … 17
피에르, 뤼시앵 그리고 나 × 리 차일드 … 43
부채를 든 소녀 ×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 59
세번째 패널 × 마이클 코널리 … 87
의미 있는 발견 × 제프리 디버 … 105
이발사 찰리 × 조 R. 랜스데일 … 131
조지아 오키프의 꽃 이후 × 게일 레빈 … 165
암푸르단 × 워런 무어 … 181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 데이비드 모렐 … 197
아름다운 날들 × 조이스 캐럴 오츠 … 253
인류에게 수치심을 안기기 위해 우물에서 나오는 진실 × 토머스 플럭 … 287
홍파 × S. J. 로전 … 325
생각하는 사람들 ×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 337
가스등 × 조너선 샌틀로퍼 … 383
태양의 혈흔 × 저스틴 스콧 … 417
대도시 × 세라 와인먼 … 443
다비드를 찾아서 × 로런스 블록 … 471
그림 허가 … 497
옮긴이의 말 … 501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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