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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안녕 (커버이미지)
슬픔이여 안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출판사arte(아르테) 
  • 출판일2019-10-17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슬픔이여 안녕》이 프랑수아즈 사강 15주기를 맞아 새 번역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슬픔이여 안녕》은 사강에게 ‘문단에 불쑥 등장한 전대미문의 사건’ ‘매혹적인 작은 괴물’이라는 수식을 안기며 또 다른 천재 작가의 출현을 알린 데뷔작이자 사강 문학의 정수를 이루는 대표작이다.

열여덟 살의 대학생이 두세 달 만에 완성한 이 소설은 프랑수아 모리아크를 비롯한 쟁쟁한 문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비평가상을 받았고 전후 세대의 열광 속에 ‘사강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다.

모리아크가 “첫 페이지부터 탁월한 문학성이 반짝이고 있다”고 평한 이 작품은 아버지의 재혼이라는 사건 앞에서 자기 내면의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된 십 대 후반의 섬세한 심리를 더없이 치밀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내며 어느새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간명하고 예민한 필치로 보여준다.

저자소개

1935년 프랑스 로트 주의 작은 마을 카자르크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성장했다. 사강이란 필명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사강 공작부인에서 따온 것으로,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다. 소르본 대학교 재학 시절 집필한 『슬픔이여 안녕』이 ‘프랑스 문단에 불쑥 나타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 평을 받으며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때부터 파리 문학계의 거장들과 알게 되고 태어나 처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1956년 두 번째 소설 『어떤 미소』 역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 시기에 프랑수아즈 사강은 카지노와 나이트클럽에 다니고 스포츠카 등을 사며 화려한 생활을 좇기 시작하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1957년 대형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그 후유증으로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프랑수아즈 사강은 스무 편 이상의 소설과 『스웨덴의 성』을 비롯한 몇 편의 희곡을 발표했으며 시나리오 작품도 여럿 남겼다. 1985년 한 작가가 저술한 작품 전체에 상을 수여하는 ‘프랭스 피에르 드 모나코 상Prix Prince Pierre de Monaco’을 수상했다. 파산과 건강 악화로, 2004년 9월 옹플뢰르의 한 병원에서 폐색전으로 생을 마감했다.

목차

1부 9
2부 83

에세이: 슬픔이여 안녕 _프랑수아즈 사강 189
옮긴이의 말: ‘사강다움’의 원전, 그 소설 속에서 ‘나’를 만나다! _김남주 215
프랑수아즈 사강의 삶: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_트리스탕 사뱅 231

작가 연보 263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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