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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커버이미지)
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한지혜 지음 
  • 출판사교유서가 
  • 출판일2019-10-22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1998년 한 일간지의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두 권의 소설집을 발표하며 현대인의 공허한 내면을 자신만의 문법으로 묘파해온 한지혜 작가의 첫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어느덧 21년 차 중견소설가로, 또 일간지 및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번 책에서 불투명하고 불완전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바라본 풍경들을 간명하고 정직한 문체로 그려낸다.

53편의 수록작은 문득 문득 어릴 적 엄마가 지어준 밥 냄새가 그리워질 만큼 친밀하고 소중한 삽화들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살던 골목에는'이라는 부제처럼 작가는 살아오면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맞닥뜨린 세상의 풍경을 네 개의 골목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으로 『안녕, 레나』와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가 있으며,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첫번째 골목

숨어 있기 좋은 책
내가 살던 골목에는
나는 너를 모른다
누구에게나 빛나는 한 가지
세월은 가고, 사람은 늙지만
참 괜찮은 눈이 온다
성공 대신 성취
해바라기를 심었더니 그리움이 피네
아이는 어쩌고?
나무의 노래
꿈, 견디면 즐거운
멈추지 않는 순간
안 돌려도, 터닝
생략된 삶에 대한 연민

2부 두번째 골목

서울 78-236415의 남자
내 영혼의 불량식품
짧은 생을 돌아나오다
엄마의 맛
세상과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
마음이 가리키는 운명
추억과 밥을 먹었다
초보농사 고군분투기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말할 수 있게
호출기, 흔적 없는 그리움
대한민국 김장 노동자
용서의 나라
시간을 소유하는 법

3부 세번째 골목

세상의 끝
바닥을 딛고 서는 힘
인문학적 수학
누가 우리의 가족인가
부모로서의 용기
반짝반짝 빛나는
엄마의 자전거
같은 세상 다른 언어
4등이어도 괜찮아
기록은 사라져도 기억은 남지
무엇이든 물어봐

4부 네번째 골목

치유의 광장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위로
촛불 이후 광장은 진화할까
고통은 왜 증명해야 하는가
생리대 기본권
참고문헌 없음
울어도 돼
쫓겨난 늑대는 어디로 가야 할까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아이들
요정과 마녀 사이
권력과 폭력
가난이 가난과 싸울 때
‘학생다움’을 결정할 자유
출구 없는 삶
희망은 아프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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