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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커버이미지)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정훈 지음 
  • 출판사내인생의책 
  • 출판일2019-10-22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저자는 ‘페미니즘의 수용’을 기준으로 구분선을 뚜렷이 그으며, 남성들에게 더는 지체할 수 없는 선택을 과감히 요구한다. 남성 중심적 질서라는 타성에 젖은 채 있지도 않은 ‘남성차별’을 내세우며 억울함과 자기 연민만을 되뇌는 ‘도태남’으로 남을 것인지, 과거를 성찰하고 인권을 고민하고 혐오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페미니즘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업데이트남’으로 변모할 것인지.

“올드 보이들은 억울할 것이다. 앞서 ‘혐오’라고 일컬은 것들은 그들에겐 관습이었고, 권장되는 일이기까지 했다. … 그런데 시대가 달라졌다. 젠더 권력을 가진 남성들의 시선과 잣대로 세상을 규정하는 관습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졌다.”(142쪽) 다행히 선을 넘는 첫걸음은 어렵지 않다. ‘올드 보이’로 살아온 지난날을 반성하고,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시작이다. 저자는 페미니즘을 향해 혼자 가지 않는다. 느리더라도 다른 남성들과 함께 한 걸음의 진보를 내딛고자 한다.

저자소개

2015년부터 《오마이뉴스》 기자로 일하고 있다. 운 좋게 ‘페미니즘 리부트’ 시기에 맞춰 일을 시작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쓰면서, 스스로 ‘깨어 있는 남성’이라고 착각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됐다.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주어지는 특권과 부당 이익을 성찰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8년 제20회 양성평등 미디어상에서 게임 업계 내 여성혐오를 다룬 〈게임회사 여성직원〉 기획으로 보도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목차

저자의 말
추천의 말

01 평등한 관계가 그렇게 어려우세요?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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