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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완역본) (커버이미지)
걸리버 여행기 (완역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 
  • 출판사현대지성 
  • 출판일2019-09-04 
  • 등록일2020-01-21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풍자문학의 대가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통해 당대의 정치사회와 인간 문명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스위프트는 “이 작품의 의도는 세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것이 아니라 화나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 출판되었을 때부터 엄청난 인기와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켰으며, 신랄한 묘사로 인해 내용이 삭제되거나 금서로 지정되기까지 했다.

19세기 초 『걸리버 여행기』는 원작의 거친 표현과 풍자 등을 삭제하고 아동문학으로 발행되었는데, 이런 판본들이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러나 아동용 『걸리버 여행기』를 접한 사람은 원전의 풍자를 이해할 수 없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걸리버 여행기』는 완역본으로 풍자문학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일러스트의 대가 아서 래컴의 삽화로 재미를 더했다. 또 꼼꼼한 해제를 수록해 작품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저자소개

18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뛰어난 문필가인 조너선 스위프트는 1667년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친척들 손에 자랐다. 그의 부모는 모두 영국인이었지만, 스위프트는 당시 영국의 식민지나 다름없던 아일랜드에서 나고 자랐다. 이러한 유년 시절의 경험은 작가 스위프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 요소 중 하나다. 스위프트는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한 후 영국으로 건너가 20대 초반을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로 지낸다. 무어파크에 머무는 동안 『통 이야기(A Tale of a Tub)』를 쓰는 등 작가적 기량을 키워 나갔다. 템플 경이 서거한 이후에는 앤 여왕 치하 보수주의 토리당의 수장인 로버트 할리의 지원으로 친정부 잡지 『이그재미너』를 편집하고 휘그당을 비판하는 정치적 팸플릿을 활발히 쓰면서 포우프, 알버스넛, 게이, 파넬 등 당대의 주요 문필가들과 함께 ‘스크리블레러스 클럽’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스위프트는 이러한 정치적 활동을 통해 런던에서 요직을 얻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앤 여왕의 서거와 토리당 몰락 이후 결국 더블린으로 돌아와 영국국교회 소속 성 패트릭 성당의 주임 사제로 30년 넘게 봉직하다 그곳에서 생을 마감한다. 스위프트는 평생 결혼하지 않았고, 그의 유언에 따라 죽은 후의 유산은 정신병원(성 패트릭 병원) 건립에 사용되었다. 『걸리버 여행기』는 스위프트 자신이 감옥에 갇힐 것을 각오하고 쓴 책으로 출판 당시 담당 편집자가 내용을 삭제하고 왜곡해야 할 정도로 신랄한 현실 비판이 특징인 작품이며 영국 정치계와 허황된 과학계를 비평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목차

공고
걸리버 선장이 사촌 심슨에게 보내는 편지
발행인이 독자에게

제1부
릴리펏(소인국) 여행기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제2부
브롭딩낵(거인국) 여행기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제3부
라퓨타(날아다니는 섬), 발니바비, 럭낵, 글럽덥드립, 일본 여행기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제4부
후이늠국(말의 나라) 여행기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조너선 스위프트 연보
해제
작품 해설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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