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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칸트인가 (커버이미지)
왜 칸트인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상환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19-07-16 
  • 등록일2019-08-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대 철학과 김상환 교수가 칸트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인간에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철학이 시대의 고민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그 의미를 세밀하게 되짚어보는 대중교양서다. 서양 사상사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속하는 칸트는 근대인에게 제기되는 궁극의 물음들과 씨름하면서 사고의 대전환을 이루어낸 서양철학의 아이콘이다. 오늘날까지 철학사를 장식하는 주요 사조는 칸트가 발견한 ‘초월론적 차원’ 위에서 개진되어 왔던 만큼 칸트는 근대적 사유의 대륙을 발견한 철학의 콜럼버스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칸트 철학이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인문학적 사유로 시대를 통찰하는 철학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파리제4대학교 철학과에서 데카르트의 제1원리(코기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과학원 초학제독립연구단 연구책임자와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네이버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에서 자문위원 및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인문학적 사유로 우리 사회와 인간을 통찰하는 글을 쓰고 강연을 해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칸트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철학이 시대의 고민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에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서로는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김수영과 논어』, 『철학과 인문적 상상력』,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고전 강연 1, 4』, 『융합 인문학』, 『문화의 안과 밖 3, 4』, 『사유의 공간』, 『라깡의 재탄생』 등, 옮긴 책으로는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이데올로기』, 『차이와 반복』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철학사는 왜 칸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가

1부 칸트의 인지 혁명 - 마음 모델의 혁신
『순수이성비판』
대상 중심의 철학에서 주체 중심의 철학으로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다
인식과 사유는 어떻게 구별하는가
철학의 신대륙, 초월론적 차원의 발견
Q/A 묻고 답하기

2부 칸트의 윤리 혁명 - 덕 윤리에서 의무의 윤리로
『실천이성비판』
근대 윤리학을 열다
자유, 신성불가침한 인격의 존엄성
도덕적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최고선과 윤리학의 요청
Q/A 묻고 답하기

3부 칸트의 미학 혁명 - 근대 예술의 정초
『판단력비판』 전반부
근대 미학의 출발점
예술가란 누구인가
취미 판단의 4가지 얼굴
미와 숭고, 그리고 자유
Q/A 묻고 답하기

4부 칸트의 생태 혁명 - 기계론에서 유기체론으로
『판단력비판』 후반부
자연은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가
유기체를 둘러싼 논쟁
아름다운 자연과 살아 있는 자연
목적론적 판단의 계기들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주석
참고문헌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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