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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커버이미지)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명섭 지음 
  • 출판사한겨레출판 
  • 출판일2019-07-24 
  • 등록일2019-08-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조선 시대, 죽은 여인들을 위한 유품정리사가 있었다면? 장편소설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은 짧은 상상력에서 시작된다. '유품정리사'는 2000년대 초반 고독사가 늘어난 일본 사회에서 성장하며, 4차 산업시대의 신(新)직업군으로 꼽히는 직종이다. 정명섭 작가는 21세기 직업군을 18세기로 옮겨와 새로운 여성 서사 소설을 선보인다.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유품정리사가 된 화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품에 남아 있는 삶의 흔적들을 통해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은 그간 정명섭 작가가 보여줬던 추리소설로서의 재미가 오롯이 녹아 있다. 여기에 여성을 대상화하는 사건들, 젠더의 역할과 정체성을 고착화시키는 사회, 피해자들이 가해자의 굴레를 쓰는 모순 등 오늘날까지도 유효한 뜨거운 메시지를 담았다.

역모 혐의로 의심받던 화연의 아버지가 죽었다. 목격자도 증거도 없는 사건, 포도청은 이를 자살로 마무리한다. 저잣거리에서는 임오화변의 가담자들을 숙청하려는 대비마마(혜경궁 홍씨)의 흑막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사건 이후, 화연의 어머니는 집안 살림을 정리하고 과천으로 내려가지만 화연은 끝내 한양에 남아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한다. 화연은 사건을 담당한 포교 완희를 찾아가 재수사를 요청하고, 완희는 수사에 대한 확답 대신 뜻밖의 제안을 한다.

저자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 생활을 하다가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다.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비로소 글에서 빛이 난다고 믿고 있다. 역사 추리소설 《적패》를 시작으로 《김옥균을 죽여라》 《케이든 선》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 《멸화군: 불의 연인》 《명탐정의 탄생》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 《별세계 사건부: 조선총독부 토막살인》 《체탐인: 조선 스파이》 《달이 부서진 밤》 《살아서 가야 한다》 《남산골 두 기자》 《미스 손탁》 《상해임시정부》 《유품정리사》 같은 다양한 소설들을 발표했으며, 역사 인문서 《조선백성실록》 《조선직업실록》 《조선의 명탐정들》 등을 집필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목차

第一章 밤의 그림자
第二章 감춰진 이야기
第三章 짙어진 어둠 속의 달빛
第四章 푸른 비밀
終章 연꽃 위에 앉은 나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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