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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어게인 (커버이미지)
산티아고 어게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재희 지음 
  • 출판사푸른향기 
  • 출판일2021-08-05 
  • 등록일2021-11-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개했던 박재희 작가가 이번엔 리스본에서 산티아고까지 675km, 산티아고에서 무시아까지 120km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었다. 특히 대서양을 바라보며 걷는 포르투갈 해안길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절로 탄성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산티아고 어게인』은 800km의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으며 풍경과 사람, 와인, 음식 등 길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여정은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은 걷기를 소망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중 최근 인기 루트로 떠오른 포르투갈 길에 대한 관심과 로망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매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재밌고 웃기고, 때로는 감동이 있는 길 위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순례길을 함께 걷는 듯 공감과 위로를 느끼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독자에게는 여행의 재미와 사유의 깊이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자주 길을 잃으면서도 낯선 곳으로 떠나 오래 걷는 것을 좋아한다. 레이켐, 퀀텀, Dell컴퓨터, EMC 등 최첨단 IT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했지만 기계치에 가깝다. 고양이, 달, 키스자렛과 콜드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뒤에 있는 둘은 종종 바뀐다. 미국 기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마케팅 총괄대표로 커리어의 정점에 있을 때 열망을 잃은 자신을 구하겠다고 인생리셋을 결정했다. 3보 이상 승차를 부르짖던 편의생활 영위자는 수면장애와 예쁜 발톱을 반납하며 3000km 길을 걸었다. 스스로 길을 찾고, 때로는 타자를 위한 길을 만드는 소망을 품고 산다. 17살, 16살 두 노묘를 모시는 고양이 집사, 도보여행자, 여행작가, 자기리더십 코치. 저서: 조직생활의 스마트파워에 관한 책 『그 여자 정치적이다』, 여행서로는 『숲에서 다시 시작하다』,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이 시작된다(공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헬싱키경제경영대학교 MBA. 현재 모모인컴퍼니 대표. instagram.com/jaeheecall facebook.com/park.jaehee

목차

프롤로그 -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나를 마주할 시간

Chapter 1 리스본에서
리스본 소매치기,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다
신트라,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땅끝
그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나요?
리스본 대성당, 포르투갈 순례 첫 번째 스탬프
암스테르담에서 온 천사 헹크
까까와 꽃길, 오로지 꽃길만 걷는 법
소주를 마시고 삼겹살을 굽는 사람들
빗속에서 함께 비를 맞는 마음
템플 기사단의 성지, 토마르
파티마에서 초를 켜다
오늘의 삶을 마주할 힘, 딱 그만큼의 기쁨과 힘을

Chapter 2 걸어서 걸어서
엄마밥보다 마을밥, 하바살의 저녁식사
잃어버리고 헤매고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그래서 좋은 날
달콤한 낭만, 잘 익은 젊음의 코임브라
레미콘 트럭을 타고 나타난 천사
콜로라도에서 상하이까지 운전하는 여인
비교하는 마음에 깃드는 악마
언제든, 어디서든, 어떻게든
포르투, 구석구석 당신을 걷고 싶어
나는 당신을, 아니 나는 당신이
바꾸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을
길에서 받는 가장 큰 선물, 아름다운 사람들
꼴찌라는 이유로, 함께 줄리앙

Chapter 3 산티아고까지
미뇨 강을 건너지 못하는 마음
갑자기 스페인 경찰들에 둘러싸여, 통역이 필요해
베드버그와 배추벌레, 베를린에서 날아온 소식
광장 모퉁이 식당의 주인 부부
당신은 왜 이 길을 걷습니까? 믿기 힘든 일들의 시작
너에게 기쁨을 주었으니, 그 기쁨을 살아
우린 장례식에서 만났고, 함께 산티아고를 걷기로 했어요
힘이 부치면 숫자를 센다
나의 산티아고, 우리의 산티아고
너를 보내는 곳, 무시아
꿈보다 큰 삶으로, 순례길 이후 사람들

에필로그 - 그리고 다시 나를 향해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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