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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한글판 + 영문판) (커버이미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한글판 + 영문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오스카 와일드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3-06-03 
  • 등록일2015-10-0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탁월한 유미주의자 오스카 와일드의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인간의 이중적인 삶, 겉모습만을 중시하는 세태와 존재를 상징한다. 더없이 아름다운 자신의 초상화에 반한 도리언 그레이는 초상화에 담긴 자신의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영혼과 맞바꾼다. 젊음과 영혼을 맞바꾼다는 모티프는 수많은 소설과 영화에 사용됐지만 이 작품은 단순히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결론내리지 않기에 차별성을 가진다.

도리언 그레이가 퇴폐적인 생활을 하면 할수록 초상화 속 얼굴은 더욱 흉측하게 변해 간다. 헛된 욕망에 의해 ‘자아 분열’을 일으키고 결국 순수한 얼굴로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개에 작가 특유의 냉소적이고 풍자적인 미(美)의 묘사가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저자소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빅토리아 시대 말 영국의 이데올로기적 엄숙함을 조롱한 유미주의자 오스카 와일드. 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장학금을 받고 트리니티 칼리지에 진학해 고전 문학과 그리스 문학에 심취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도 고전 문학을 공부했다. 이때부터 별난 옷차림과 기벽으로 유명해진 그는 유미주의와 데카당스 운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문자나 활자보다는 목소리를 더 선호하는 아일랜드의 전통을 이어받은 그는 뛰어난 구술가로서 1년 넘게 미국 순회강연을 다녔다. 33세인 1887년 대중 잡지 『우먼스 월드』의 편집자가 되어 패션, 육아 등 기존 여성지의 관심사를 넘어 문화, 예술, 정치 등을 아우르는 격 높은 잡지로 변화시켰다. 1895년 앨프레드 더글러스 경과의 동성애 혐의로 기소되어 2년간 복역했고, 1900년 46세의 나이로 객사했다. 1888년 발표되어 와일드에게 첫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인 『행복한 왕자와 그 밖의 이야기들』은 출간 후 큰 호평을 받았으며 와일드가 작가로서의 삶을 살게 하는 전환점 역할을 했다. 이 책에 대해 「유니버설 리뷰」지는 <오스카 와일드의 천재성을 유감 없이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평했고, 「애서니엄」지는 <동화를 쓰는 재능은 드문데, 오스카 와일드는 보기 드물 정도로 그런 재능을 지녔다>라고 칭찬하는가 하면 그를 안데르센에 비견하기도 했다. 1891년 발표한 『석류의 집』은 호화 장정, 상징적인 표지 그림 등 그 만듦새부터 와일드의 동화가 비단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이 두 권의 동화집에 담긴 아홉 편의 동화에 대해 와일드는 <아이들과, 아이 같은 마음을 지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밝혔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평론집 『의향』 그리고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를 위시한 희곡 다섯 편과 복역 중에 쓴 회고록 『심연으로부터』가 있다.

목차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작품 해설 - 오스카 와일드가 창조한 유미주의 예술론의 결정체
작가 연보 -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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