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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명화 (커버이미지)
욕망의 명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나카노 교코 지음, 최지영 옮김 
  • 출판사북라이프 
  • 출판일2020-10-28 
  • 등록일2021-01-0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무서운 그림’ 시리즈 등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나카노 교코가 이번엔 ‘사랑, 지식, 생존, 재물, 권력’을 향한 다섯 가지 욕망을 들고 돌아왔다. 미칠 듯한 애정, 돈에 대한 집착, 끝없는 야망… 다섯 가지 욕망으로 점철된 인간 본성의 정체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파헤친다.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라는 유행을 가져온 나카노 교코는 이 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상상하기’ 기법으로 명화와의 교감을 극대화해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느끼고 즐기도록 한다. 저자는 도입부마다 작품이나 화가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림에서 놓치기 쉬운 일부분만을 크게 확대해 독자에게 보여 주고 관찰하게 한다. 그러고는 이 부분만으로 그림 전체까지 상상해 보도록 유도한다.

선입견 없이 명화를 감상하도록 하는 이 방법은 독자에게 스스로 ‘이게 뭐지?’, ‘누가 그린 그림일까?’, ‘이게 무슨 그림이더라?’ 하고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보는 즐거움과 함께 명화를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해석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 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양사와 회화를 주제로 한 에세이,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으며 국내에는 베스트셀러 ‘무서운 그림’ 시리즈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문학, 역사, 미술, 영화, 오페라, 뮤지컬 등 문화 전반을 종횡하는 다양한 그림 읽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서운 그림’ 및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오페라처럼 살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사랑의 욕망
복수는 나의 것: 외젠 들라크루아의 〈격노한 메데이아〉
그들이 깜짝 놀란 이유: 장레옹 제롬의 〈판사들 앞의 프리네〉
순결한 소녀의 죽음: 존 밀레이의 〈오필리어〉
흰 뱀처럼: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의 〈그랑드 오달리스크〉
스캔들의 광풍: 오브리 비어즐리의 〈춤추는 여사제의 보상〉
배신자는 어디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제2장. 지식의 욕망
재주 많은 여성을 아내로 맞으면: 모리스캉탱 드 라투르의 〈퐁파두르 후작〉
호모 루덴스들: 피터르 브뤼헐의 〈아이들의 놀이〉
미의 규범: 라파엘로 산치오의 〈시스티나 성모〉
그랜드 투어에서 교양을: 요한 조파니의 〈우피치의 트리뷰나〉

제3장. 생존의 욕망
볼가강에서 배를 끌다: 일리야 레핀의 〈볼가강의 배 끄는 인부들〉
잠과 죽음은 형제: 피에르나르시스 게랭의 〈모르페우스와 이리스〉집을 짊어진 다리: 니콜라 라그네의 〈노트르담 다리 아래의 수상 창 시합〉
죽어 가는 아이를 품에 안고: 외젠 카리에르의 〈아픈 아이〉

제4장. 재물의 욕망
매우 호화로운 신년 연회: 랭부르 3형제의 〈베리 공의 지극히 호화로운 시도서(1월)〉
두 여인의 관계는: 오거스터스 에그의 〈여행의 길동무〉
환전상은 부정한가 긍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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