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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riends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커버이미지)
Two Friends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기 드 모파상 
  • 출판사내츄럴 
  • 출판일2013-03-28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08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두 친구> 영문판.
단편소설. 모파상은 자신의 일상적인 체험을 주로 작품화한 작가이므로 그의 소설에는 자전적인 요소가 많다. 이 소설 역시 1870년 20세의 나이로 프로이센ㅡ프랑스 전쟁에 참전한 작가의 경험이 주된 모티프이다.
전쟁에 대한 혐오감과 인간의 위선적인 모습을 정확한 관찰과 간결한 묘사로써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게 그렸다. 강가에서 낚시를 즐기다가 단지 전쟁 중이라는 정치적 상황 때문에 죽음을 당하는 두 친구의 모습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가는 프러시아군을 대비시켜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은 인간성과 잔인성을 주의 깊고 세밀하게 묘사한 수작이다.

저자소개

1850년 오뜨노르망디의 미로메닐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 이후 어머니와 함께 노르망디 해안의 작은 마을 에트르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다. 열세살 때 입학한 신학교에서 퇴학당하고, 평생의 스승으로 삼은 루이 부예와 플로베르를 만난 루앙의 고등학교를 거쳐, 빠리에서 법학공부를 시작하나, 1870년에 발발한 보불전쟁에 참전하게 되면서 학업을 중단한다. 전쟁이 끝나고 해군성에 취직한 모빠상은 지겨운 밥벌이와 여성편력, 꾸준한 습작으로 근 십년의 세월을 보낸다. 1880년 쎈 강 근교, 졸라의 메당 별장에 출입하던 문인들과 함께 보불전쟁을 테마로 쓴 글들을 모아 펴내기로 하고, 공동 작품집 『메당의 저녁나절들』에 단편 「비곗덩어리」를 싣는다. 이 작품으로 대중적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평생 환멸과 향락 사이에서 삶을 버텨오던 모빠상은 방탕한 생활이 안겨준 매독 때문에 말년에는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광기에 시달린다. 모빠상은 서너번의 자살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뒤, 정신병원에 갇혀 1889년 비극적 최후를 맞게 된다. 놀라울 정도로 왕성한 창작력을 발휘한 모빠상은 『뗄리에 집』(1881) 『피피 양』(1882) 『두 친구』(1883) 『여자의 일생』(1883) 『벨아미』(1885) 「목걸이」(1885) 『삐에르와 장』(1888) 『오를라』(1885) 등 무려 삼백여편에 이르는 중단편소설과 여섯편의 장편소설, 두편의 미완의 소설을 남겼다. 사진출처 - 창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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