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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어른 되긴 글렀군 (커버이미지)
멀쩡한 어른 되긴 글렀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고운 지음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20-09-15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1990년 일본의 만화 잡지 ‘만화 액션’ 등에서 연재를 시작한 <크레용 신짱>은 어린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짱구는 못 말려>라는 제목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면서 짱구는 한국 독자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게 되었고 짱구의 울라울라 춤과 무심한 대사들을 따라 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이제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만나는 짱구는 어떨까. 이제 내 마음보다 남의 비위를 먼저 맞추느라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우리,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철없다는 소리를 듣고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우리의 답답한 갈증을 짱구의 엉뚱하고 거침없는 말 한마디가 속 시원하게 뻥 뚫어주고 있다. 다섯 살 아이가 별 생각 없이 하는 말 같으면서도, 그 내면에는 절대로 남 눈치 보지 않는 당당함, 아무도 태클 걸 수 없는 배짱,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대담한 마음가짐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세상은 재능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믿는 사람. 재능 있는 사람들 덕분에 만화도 보고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며 시름을 잊는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캔 맥주를 마시며 짱구 만화책을 보는 것은 오랜 기쁨이다. 서로의 재능으로 영감을 주고받고 각자 좋은 방향으로 감화되는 세상을 꿈꾼다. 코스모폴리탄, 얼루어, 슈어, 쎄씨, 앙앙, 무비스트, 한겨레 Esc 등에 다양한 칼럼을 연재했으며 KBS, SBS, TV조선, MBN 등에서 다큐멘터리 및 교양 방송 자막을 검수했다. 드라마 메이킹 구성작가, 드라마 웹진 편집장, 드라마 OST 작사가, 인터뷰 취재 기자 등 많은 직업을 거쳤다. 저서로는 《아무 날도 아닌 날》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안 멀쩡한 세상에서 짱구처럼 자유롭게

Part 1.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의 엉덩이를 씰룩이겠다

결투를 신청하신다면 액션 가면을 드리겠습니다
당신도 부끄러워 말고 응가맨이 되도록
오늘의 고기만두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스몰 토크 주의보
네 힘으로 달려야지! 이렇게 달리는 것도 내 힘인데?
인생이 예상 밖이라면 오케이입니다
실패의 재발견
우리 집에 품위는 무슨

Part 2. 짱구는 못 말려

잡초야, 앞으로도 쑥쑥 커야 해
멀어진 착한 마음들
하지만 다들 네가 없으니까 쓸쓸하대
솔직해지는 연습을 하면 되잖아요
크고 강해지는 것에 대한 선망
빈말을 하느라 잘 참았다
져도 진짜 기분 좋아
그만 구시렁거리고 맥주나 마셔

Part 3. 일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나를 낳아 기른다는 것
네가 없어도 회사는 잘 굴러가, 걱정 마
좋아, 회의 끝!
양쪽 맛을 모두 즐기는 아빠
덕업일치를 믿습니까?
그냥 재미있어서 하는 건데
힘 빼기의 기술
벽에 부딪힐 땐 벽이 없는 길로 가라!
회피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축구에 손을 못 쓰게 하는 규칙은 누가 정했을까

Part 4. 걱정은 지나가던 흰둥이에게 모두 줘버려

버려야 비로소 정리되는 것들
인생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멈추고 싶으면 네가 먼저 멈춰!
구태의연한 겸손 금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유 없이 힘들 때 외치는 주문
취미의 연못에 낚싯대를 던지자
인간들이 싫어요
여럿이 음식을 먹을 때 드는 쪼잔한 마음이여
모두가 멋있지는 않아도 돼
나는 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Part 5. 우리 사이는 초코비 과자 몇 개면 될까

할아버지는 왜 쭈글쭈글해?
종이 다른 가족
엄마, 아빠, 동생 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짱구 같은 아이
알고 보면 좋은 사람
애매한 상처 처방전
특별한 화해 없이 용서하게 되는 마음
누군가를 돌보는 마음
종이 개구리의 위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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