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내서재

더보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자료대출안내

추천도서

더보기

컨텐츠상세보기

관목들 (커버이미지)
관목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곽은영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20-08-12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검은 고양이 흰 개> <불한당들의 모험>을 펴낸 곽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42편의 시가 담긴 이번 시집은 '모리스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중심으로, 그곳을 다녀간 사람들, 통과한 시간과 계절들을 관조하듯 지켜보는 화자, 즉 모리스 호텔의 호스트인 '나'의 시선을 따라 이어진다.

"운명의 항해키를 돌려 거침없이 험한 항로를 택한 것도 나의 손/ 매번 슬프기만 한 항로를 택한 것도 나의 손"('불한당들의 모험 12' <검은 고양이 흰 개>)임을 인지하고, "걸어가야 들려오는 이야기/ 쓰러지지 않기 위해 걸어가면/ 자박자박 발목을 적시며 저절로 써지는 이야기"('불한당들의 모험 15' <불한당들의 모험>)를 위하여 나아가던 그가, 이제는 "낡고 구식이지만 앞면만 화려한 시대보다 우아한" 모리스 호텔에 머무르며 "폭우와 폭설의 그늘 바람과 바람 찬란한 햇살이 만든 모리스의 냄새" 안에 있다.

첫 시집과 두 번째 시집에서 '불한당들의 모험' 연작을 마무리한 지 8년이 흘렀다. 그사이 곽은영 시인의 시 세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모조리 짐작할 수는 없겠으나, 시집을 열고 처음으로 마주하는 것이 흡사 관강가이드북에 실린 신비로운 호텔 소개글과 같은 것일 때, 우선 그곳이 궁금해 가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저자소개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검은 고양이 흰 개』 『불한당들의 모험』, 동화로 『고양이를 응원해』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005

1부
눈보라?모리스 호텔 1/ 관목?모리스 호텔 2/ 겨울 강?모리스 호텔 3/ 일과?모리스 호텔 4/ 긴 겨울/ 외출?모리스 호텔 5/ 검은 패?모리스 호텔 6/ 비와 멜론?모리스 호텔 7/ 봄/ 구움 과자?모리스 호텔 8/ 가정 간편식?모리스 호텔 9/ 여름/ 노틸로이드?모리스 호텔 10/ 여름곤충탐험대?모리스 호텔 11/ 몽상의 구역?모리스 호텔 12/ 늦여름

2부
비밀의 정원?모리스 호텔 13/ 물끄러미?모리스 호텔 14/ 마리?모리스 호텔 15/ 초가을/ 숙객?모리스 호텔 16/ 까만 미나?모리스 호텔 17/ 가을/ 복각?모리스 호텔 18/ 추도?모리스 호텔 19/ 외발 수레?모리스 호텔 20/ 늦가을

3부
성탄절?모리스 호텔 21/ 밤하늘 보호구역?모리스 호텔 22/ 밀크티잼?모리스 호텔 23/ 눈썰매?모리스 호텔 24/ 겨울/ 진혼?모리스 호텔 25/ 애도 여행?모리스 호텔 26/ 권투하는 뱀파이어?모리스 호텔 27/ 이른봄/ 짧은 봄/ 흰?모리스 호텔 28/ 여름 송가?모리스 호텔 29/ 응시?모리스 호텔 30/ 낭만 배달부?모리스 호텔 31/ 초여름

해설| 모리스 호텔로부터 온 초대장
| 소유정(문학평론가)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