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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커버이미지)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알렉산드리아 J. 래브넬 지음, 김고명 옮김 
  • 출판사롤러코스터 
  • 출판일2020-08-17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바야흐로 공유경제의 시대다. 공유경제를 내건 플랫폼 업체들이 크게 성장하면서, 공유경제 찬성론자들은 공유경제가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노동자 권리를 신장시키고, 대중을 사업가로 만들 것이라고 치켜세운다. 또한 노동자는 누구의 지시 없이 스스로 언제, 어떻게 일할지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과연 그럴까?

책은 기존의 공유경제 관련서와 달리, 사회학자가 에어비앤비, 우버, 태스크래빗, 키친서핑 등 공유경제 노동자 약 80명을 인터뷰하여 공유경제 산업의 파괴적 결과물들과 노동자들의 불안정한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밀레니얼세대가 주축이 된 노동자들의 삶을 접하고, 공유경제가 수세대에 걸쳐 확립된 노동자 보호장치를 파괴하고 경제적 불안정성과 노동자 취약성만 키우고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미주리대학교를 졸업하고 미주리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CUNY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등의 매체에 연구결과를 실어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가 뉴욕의 불안정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조교수, 뉴욕대학교 공공지식연구소 방문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1 분투자, 중간자, 성공자
공유경제는 과거 회귀다 | 공유에서 소득으로 | 분투자, 중간자, 성공자 | 성공자에게 따르는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 나의 공유경제 연구법 | 이 책의 구성

2 공유경제란 무엇인가?
“단어는 오직 내가 선택한 의미만 의미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공유경제 서비스를 구분 짓는 기술과 자본 |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배경 설명

3 초기 산업사회로의 회귀
미국 노동의 역사 | 고용 행태 답습

4 업무 중 사고
간략히 정리한 산재보험의 역사 | 수세대에 걸쳐 만들어진 보호장치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는 현대 노동자 | 주문형 시대의 사전계획 | 앱으로 배달되는 위험노동 | 무한정 운행 | 극단적인 상황에는 극단적인 방법이 요구된다 | 새로운 경제의 노동자 보호하기

5 “공유는 사랑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항상 기회를 노리거든요” | 성희롱에 대한 배경 설명 | 현대판 임시 직원으로서의 공유경제 노동자 | ‘그냥 임시로 하는 일’인 경우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 ‘집 안의 낯선 사람’ 역할 | 노동자의 성적 경험

6 더럽고 치사한 일
범죄의 대안인가, 범죄의 발판인가? | 저항하기보다는 동조하는 게 더 안전하다 | 거리가 안전을 보장하진 않는다 | 에어비앤비와 불법 숙박업의 부상 | “전달받은 내용에 없어서요”: 노동자를 보호하는 회사 규정

7 꿈같은 삶?
기술과 자본은 성공의 필수 요소 | 갈 데까지 갔다는 낙인 | 사업을 ‘수월하게’| 마케팅 기회로 활용하는 긱경제 노동 | 기술, 자본, 선택권 | 투숙객 선택과 선별은 종이 한 장 차이

8 결론: 파괴의 결과
더 큰 사회적 흐름에서 보는 공유경제 | 좋은 일자리, 나쁜 일자리, 없는 일자리? | 프리랜서 임금 혹은 긱경제의 신기루? | 공유경제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기 | “커튼 뒤의 남자는 신경 쓰지 마” | 인종 혹은 계층? | 노동자와 독립계약자 | ‘시간 원칙’ 해법 | 잠옷 원칙 | 노동자 오분류는 세수稅收에 영향을 미친다 | 자발적 사업가 | 약속 위반

부록
1: 인적 사항 조사 문항 2| : 면담 매트릭스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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