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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서점 (커버이미지)
미래의 서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제일재경주간』 미래예상도 취재팀 지음, 조은 옮김 
  • 출판사유유 
  • 출판일2020-08-07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3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온라인 서점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싼 책값도 있지만 책을 실컷 사도 무겁게 이고 지고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있다. ‘온라인 서점’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시절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제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점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눈다. 그리고 서점을 ‘책을 파는 곳’만으로 인식하지 않게 되었다.

서점에서 열리는 이벤트와 ‘굿즈’에 따라 우리는 책 살 곳을 ‘선택’하기도 한다. 독립서점도 동네 서점도 마찬가지다. 모든 서점이 크고 작은 강좌와 원데이 클래스 같은 행사, 저자 사인회나 낭독회, 독자 모임 등을 끊임없이 만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알린다. 책만 파는 서점은 이제 흔치 않다.

저자소개

중국 최대 종합미디어그룹인 상하이미디어그룹(Shanghai Media Group, SMG) 산하 매체이자 중국의 유력 경제주간지인 『제일재경주간』에서 젊은 층을 겨냥해 꾸린 프로젝트팀. 세계 각지에서 발로 뛰며 도시문화와 생활미학을 집중 취재한다. 도시의 다양한 세부 사항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한 업종이나 브랜드를 디자인·마케팅·역사·건축 등 여러 각도에서 상세히 해부해 참신하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도쿄의 면면을 탐색한 『도쿄에 홀로 가다』一個人去東京,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을 파헤친 『블루보틀 이야기』藍

목차

들어가는 말 | 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

Q1 구세대 서점은 어떤 모습인가?
반스앤드노블은 낡았다: 그렇다면 어디서 문제가 생긴 걸까?

Q2 무엇이 변하는가?
PART1 자꾸만 ‘복합 생활공간’처럼 변해 가는 오프라인 서점: 여전히 ‘서점’이라 할 수 있을까?
PART2 책 크기의 변천 과정은 지식 보급의 승리를 뜻한다
COLUMN1 도서정가제를 굳게 지키는 마지막 나라, 일본
PART3 청핀 비즈니스 모델을 읽다
PART4 쓰타야 진화론: 비디오 대여점에서 라이프스타일 복합 공간이 되기까지
PART5 디자인을 논하며: 우리는 왜 쓰타야쇼텐을 기억하는가?
PART6 페이지원: 서점을 소매업으로만 보지 말자
PART7 톈위안청스: 출판사가 연 작은 서점

Q3 차세대 서점에는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을까?
CASE1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체험 보고서
CASE2 서점이라 주장하는 빌리지뱅가드의 딴청
CASE3 ‘한 권의 책을 파는’ 모리오카쇼텐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Q4 가장 간과하기 쉬운 서점의 가치
PART1 하바 요시타카: ‘책을 고르는 능력’이 어떻게 가치가 될까?
COLUMN2 ‘가장 좋은 서점’은 당신이 사랑하게 된 서점이다

Q5 독립서점은 어떻게 자신의 문화정신을 유지하는가?
CASE1 시티라이트: 복제할 수 없는 모델이자 도시정신의 증인
CASE2 독립서점의 선구자가 위트레흐트를 떠났다
CASE3 독립서점과 비즈니스의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까?
COLUMN3 알아차렸는가? 좋은 서점에는 본받을 만한 규범이 있다

Q6 헌책방도 쿨할 수 있을까?
CASE1 만다라케: 괴짜들이 운영하는 괴상한 가게
CASE2 스트랜드: 90년을 꾸려 온 독립 중고서점
COLUMN4 타이베이 헌책방: 도시 변두리의 정신적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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