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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서재 (커버이미지)
마흔의 서재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장석주 지음 
  • 출판사프시케의숲 
  • 출판일2020-06-11 
  • 등록일2020-10-23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인생의 절반, 마흔. 과연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의 작가는 누구보다 마흔을 심하게 앓았다. 인생의 커다란 질문과 마주하고 마흔 즈음에 회사를 정리하기까지 했다. 막막한 그에게 위안이 되고 길이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책'이었다. 수많은 지혜로운 책들은 마흔이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또 그간 잊어버렸던 간소한 삶과 소중한 일상이 지닌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었다.

시인이기도 한 작가는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마흔을 맞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을 가만히 건넨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들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펼쳐진다. 마흔 편의 산뜻한 글들을 나침반 삼아 걷다 보면, 어느새 환한 미소로 조용히 웃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사물애호가·시인·비평가·문장 노동자. 사물의 물성을 좋아하는 사물 탐색자다.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문학평론이 각각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청하출판사를 설립해 편집자 겸 발행인으로 일했다. 그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 명지전문대 등에서 강의하며, 각종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EBS와 국악방송 등에서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프로그램 진행자로, KBS 〈TV 책을 말하다〉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은유의 힘』 『마흔의 서재』 『색채의 향연』 『한 줄도 좋다, 우리 가곡』『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호젓한 시간의 만에서』『슬픔을 맛본 사람만이 자두 맛을 안다』 『나를 살리는 글쓰기』『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금 당신을 만나』 등이 있다.

목차

서문_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네

제1장 마흔이라는 인생의 한 페이지
늦지 않았다, 초조해하지 마라
오후의 지혜를 채워라
인생의 초안을 다시 써라
피로한 마음, 누일 곳을 찾아라
행복의 자리를 내어주어라
단순하게 살라
자신의 내면을 굽어보라
고독과 마주하라, 기꺼이
부드럽게 강하라
물이 흘러넘치게 하라

제2장 삶의 갈림길마다 책이 있다
지적 생활을 하라
책으로 혁명하라
책에서 일생의 멘토를 만나라
꿈으로 너를 자유롭게 하라
뜨겁게 편지를 써라
부치지 못할 편지를 써라
때때로 길을 잃어보라
비우고 고요하라
사색 속에 자신을 유배하라
순간의 페이지를 펼쳐라

제3장 이전과는 다른 생이 기다린다
슬기롭게 게을러져라
덜 쓰고 덜 일하라
삶에 취하라, 흠뻑!
고통스럽게 질문을 던져라
함부로 겨울이 되지 마라
눈을 뜨고 보라
타인을 영접하라
행복하려거든, 통하라
마흔의 버킷 리스트를 써라
진실에의 용기를 가져라

제4장 넓어지지 말고, 깊어지는 삶을
촛불을 옮겨주어라
큰 배를 띄우려면 깊어져라
숲과 가까이에서 살라
사소하고 위대하게 일하라
잔꾀를 부리지 마라
가끔은 예술가의 삶을 참조하라
자화상을 그려라
취미로 나를 증명하라
소박하게 먹고 즐겨라
아침마다 서재 앞에 서라

《마흔의 서재》에 나오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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