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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7의 고백 (커버이미지)
소년7의 고백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안보윤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8-03-16 
  • 등록일2018-04-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세계의 그늘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와 일상화된 불의에 무감해진 현대인의 삶을 예민하고 집요하게 포착해온 작가 안보윤의 두번째 소설집. 2014년 출간된 첫 소설집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이후 4년 만에 묶는 이 책에는 2013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발표된 9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어두웠던 지난 10년의 시간이 무대가 된 만큼, 소설들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힘겨운 삶부터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 구조적 폭력, 그리고 세월호 사건과 같은 국가적 재난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문제들이 갈무리되어 있다. 남겨진 이들이 만들어낸 추모의 물결과, 광장을 수놓은 무수한 촛불의 빛 또한 안보윤 특유의 상상력을 거쳐 소설적 의미를 획득하고 있다.

더욱 날카로워진 시선으로 아무도 들여다보려 하지 않던 사회의 사각지대까지 파고드는 안보윤 소설은 "조용하고 성실해서 더 치명적인 분노"(소설가 윤이형)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런 분노야말로 우리 개인이 일그러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는 점에서,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비로소 조우하게 된 이 책이 더욱 값지다.

저자소개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오즈의 닥터』로 제1회 자음과모음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중편소설 『알마의 숲』, 장편소설 『사소한 문제들』 『우선멈춤』 『모르는 척』이 있다.

목차

소년7의 고백 _007
포스트잇 _037
불행한 사람들 _069
일그러진 남자 _101
여진 _131
이형의 계절 _165
때로는 아무것도 _191
순환의 법칙 _225
어느 연극배우의 고백 _255

해설|양윤의(문학평론가)
‘도도’와 ‘두두’의 세계에서 _281

작가의 말 _305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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