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내서재

더보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자료대출안내

추천도서

  • 무엇이든 가능하다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카시지

    •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문학동네
  • 검은 개

    • 이언 매큐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더보기

컨텐츠상세보기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커버이미지)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은주 지음 
  • 출판사봄알람 
  • 출판일2018-02-24 
  • 등록일2018-04-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여성 철학자 한나 아렌트,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주디스 버틀러, 도나 해러웨이, 시몬 베유, 쥘리아 크리스테바 6인을 다룬다. 이 여섯 인물은 어떤 하나의 주제를 끌어내기 위해 선택된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각각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기에는 아주 얇은 책이다. 이 책은 이들 인물들의 멋짐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되고 쓰였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여성 철학자다. 사유하고 논의하고 공부하고 가르치며 살아간다. 이 과정은 더없이 기쁘고 즐겁다. 하지만 철학이 ‘남성의 언어’, 특히 유럽·영미 백인 남성의 언어라는 분명한 사실을 자각할수록 ‘이 언어가 내 언어가 맞는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서양 철학사의 계보에는 단 한 명의 여성 철학자도 없으며, 20세기에야 등장한 여성들의 이름은 여성주의 이론과 인문·사회·예술의 주변부에서 언급될 뿐이다. 그래서 쓰기로 했다. 괴물을 끌어안고 잠들면서도 치열한 사유와 자기 자신의 욕망을 놓치지 않은 여성 철학자들에 대해.

저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헤겔에서 인간존재의 자기실현과 노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서 「여성주의와 긍정의 윤리학: 들뢰즈의 행동학을 기반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트랜스포지션』(2011)을 공동 번역했고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2017)를 공동 저술했다. 「에토스로서의 윤리학과 정동」 「젠더 트러블을 넘어 되기로서의 젠더로」 「들뢰즈의 신체 개념과 브라이도티의 여성 주체」 「시각 기술의 권력과 ‘신체 없는 기관’으로서의 신체 이미지」 「‘여성혐오’ 이후의 여성주의의 주체화 전략: 혐오의 모방과 혼종적 주체성」 등의 논문을 썼다. 가장 큰 관심사는 윤리학이며, 지금은 포스트휴먼의 신체와 젠더의 관계를 공부한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성 철학자들의 책을 읽는 세미나에서 토론하고 배우면서 살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문턱 너머 저편

I 한나 아렌트
20세기와 더불어 사유하며 폭력의 역사를 해명하다

II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타자로 재현되길 거부하며 듣기의 윤리학을 요청하다

III 주디스 버틀러
삶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욕망을 인정하기

IV 도나 J. 해러웨이
이분법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기

V 시몬 베유
고의적 어리석음으로 사유와 삶의 일치를 관철하다

VI 쥘리아 크리스테바
경계를 넘나들고 초과하는, 사랑의 글쓰기

닫는 글: 거울을 깨고 다른 세계로
참고문헌
찾아보기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