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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사자 (커버이미지)
거실의 사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애비게일 터커 지음, 이다희 옮김 
  • 출판사마티 
  • 출판일2018-02-28 
  • 등록일2018-04-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고양이 집사인 저자는 일평생 하는 일이라고는 일광욕뿐인 자신의 고양이를 보면서 의문에 휩싸인다. 인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양이와 왜 고기를 나눠 먹게 되었을까? 철저한 영역동물인 고양이는 어쩌다 인간과 영역을 나눠 쓰게 되었을까? 저자는 인간이 고양이를 받아들인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기 위해 무던히 애쓴다.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한 가지 이유와 마주치는데, 바로 고양이의 ‘귀여움’이다. 고양이의 외모에 대한 인간의 호감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고양이는 오스트리아 생태학자 콘라트 로렌츠가 ‘아기 해발인’(baby releaser)이라고 하는 것들을 다 갖추고 있다. 동그란 얼굴, 통통한 볼, 넓은 이마, 큰 눈, 작은 코 등이 여기 속한다. 고양이는 다 자라서도, 심지어 오늘날 집 고양이의 원형인 리비카 종조차 어떤 인위적 조작 없이 인간 아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 평균 3.6킬로그램인 고양이 몸집마저 갓난아기의 체구와 정확히 일치한다. 인간은 여기에서 ‘양육 본능의 오발’이라고 일컬어지는 끌림을 느낀다.

저자소개

자연과학 잡지 『스미스소니언』에 뱀파이어 인류학과 생체발광 해양생물, 고대 맥주 고고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터커의 글은 ‘과학 및 자연 분야 미국 최고의 글’(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에 선정된 바 있다. 평생 고양이와 함께해온 터커는 무자비하고 이기적인 육식동물인 고양이에게 헌신하는 자신의 행위에 의문을 품고 인간과 고양이 간의 신비로운 관계에 관해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목차

서문

1 사자의 무덤
2 인간을 간택한 고양이
3 고양이는 아무것도 안 함
4 새 애호가들의 외로운 싸움
5 고양이 로비스트
6 톡소플라스마 조종 가설
7 고양이를 미치게 하는 것
8 사자와 토이거와 라이코이
9 고양이 목숨은 ‘좋아요’개수만큼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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