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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커버이미지)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정화 지음 
  • 출판사리더스북 
  • 출판일2018-03-05 
  • 등록일2018-04-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단순히 유창하게 말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막말의 시대, 도처에서 가볍고 얄팍한 말이 넘쳐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말에 담긴 미묘함을 이해하고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소통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최상의 타이밍을 고려하는 지혜’를 비롯해 ‘격을 살리는 사과의 표현’, ‘아랫사람의 말에 받침대를 놓아주는 어른의 소통법’ 등 말의 격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수’에 대해서도 상세히 들려준다.

말과 삶을 분리하지 말고 언제나 함께 갈고닦을 것을 강조한다. ‘내가 성장하면 말이 성장한다’, ‘먼저 건네면 가뿐해진다’ 등 책 곳곳에 담긴 저자의 말을 곱씹어볼수록 언어생활은 물론 삶 전반을 돌아보게 된다. 수준 높은 통력을 기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격 있는 삶을 향해 천천히 발을 내디뎌보자.

저자소개

경기여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 제3대학 통역번역대학원(ESIT)으로 유학, 1981년 한국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가 되었고, 1986년 아시아 최초의 통역·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은,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수많은 정상회담을 비롯해 20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국가이미지개발위원과 국가브랜드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창립 14주년을 맞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이사장, 54클럽 공동대표,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외교부 의전 자문위원으로 활동학 있다. 30년간 국제회의통역사로, 15여 년간 문화소통 전문가로 활동한 필자는 세계무대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꿈을 이룬 여성으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으며,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 소통 전문가’로 그리고 자신의 꿈을 세계무대에서 펼치려고 하는 한국의 청년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을 Palme Acad?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 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국가최고훈장인 레지옹도뇌르를 받았다. 저서로 ‘This is Korea’, ‘엔젤 아우라’, ‘14살 그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 ‘외국어 나도 잘할 수 있다’, ‘노트 테이킹’, ‘외국어를 알면 세계가 좁다’, ‘외국어와 통역·번역 입문’,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 ‘K-Style’ 등 다수를 펴냈다.

목차

Part 1. 소통의 품격을 생각하다
격 있는 소통이란 무엇인가
때로는 우리 사이에서도 통역이 필요하다
내가 말을 두려워하면 말도 나를 두려워한다
혼자의 언어, 둘의 언어
당신의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Part 2. 어떻게 말할 것인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나만의 말이 나온다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그 순간만큼은 대통령처럼 당당하게
통하고 싶다면 아는 것이 먼저다
문지방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
말의 주춧돌, 탄탄하게 쌓는 법
둘만의 언어, ‘경험어’를 공략하라
문장이 겹치면 마음도 포개진다
‘다음’을 가져오는 마지막 한마디

Part 3. 격 있는 소통은 한 끗이 다르다
때에 맞는 말은 무엇보다 아름답다
힘을 빼면 뺄수록 말의 격은 높아진다
부디 ‘지금’만 거절당할 수 있기를
마음을 덥힐 수 있어야 어른의 말이다
진정한 힘은 ‘보편성’으로부터
내가 성장하면 말도 성장한다

Part 4. 언향(言香)이 전해지는 순간
현명한 이는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안다
먼저 건네면, 가뿐해진다
연결의 재발견
그 마음보다 감동적인 말은 없다
휘두르지 않을 줄 아는 지혜
이 순간만큼은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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