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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커버이미지)
당신과 나 사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혜남 지음 
  • 출판사메이븐 
  • 출판일2018-01-30 
  • 등록일2018-03-07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인간관계의 기술.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8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의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10년 만에 펴낸 인간관계 심리학이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관계를 좋게 만들어 보겠다며 억지로 애를 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오히려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 반대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면 끝내 싸우고 돌아선다. 그러나 관계를 끊으면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는다. 그럴 때는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거리를 둔다는 것은 상대방과 나 사이에 ‘존중’을 넣는 것으로, 그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거나 고치려고 들지 않는 태도이며, 반대로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그음으로써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것은 불필요한 적대적 상황을 피하고, 감정적인 소모를 줄여 한정된 에너지를 정말로 소중한 관계에 쓸 수 있게 해 주는 현명한 선택이다.

이 책은 관계의 유형을 거리에 따라 ‘가족·연인과 나(20cm)’, ‘친구와 나(46cm)’, ‘회사 사람과 나(1.2m)’로 나누고,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 죄책감, 자율성과 독립성, 비교, 분노, 과거의 상처 등 내면의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을 제시함으로써 해묵은 관계를 풀어 나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거의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 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어른으로 산다는 것》, 《김혜남의 그림 편지-오늘을 산다는 것》 등 여섯 권의 책을 펴내 1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목차

Prologue | 내가 했던 실수들을 당신이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Chapter 1. 사람 사이에 거리가 필요한 이유
혼자가 편하다는 사람들의 심리
그녀는 왜 결혼하고 나서 더 외롭다고 말하는 걸까?
어느 순간 인간관계가 피곤한 이유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큰 상처를 준다
더는 애쓰지 말고 거리부터 두어라
당신과 나 사이에 필요한 최적의 거리

Chapter 2. 당신과 나 사이를 힘들게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당신은 더 이상 무력한 어린아이가 아니다
[돈] 당신은 친한 친구에게 얼마나 빌려줄 수 있는가?
[분노] 화를 내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기대치]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삶을 당장 멈추어라
[과거의 상처] 과거가 불행하다고 다 그렇게 살지는 않는다
[비교의 늪] 타인에게 함부로 당신을 평가할 권리를 주지 마라
[독립 vs. 의존] 왜 당신은 도와달라고 말하기를 꺼리는가

Chapter 3.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당신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왜 그렇게 당신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가
그것은 결코 나의 잘못이 아니다
나를 위한 선택을 할 때 미안해하지 마라
무엇보다 자존감 회복이 시급한 이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3가지
남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만드는 법
부당한 비난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법

Chapter 4. 가족·연인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 : 0~46cm
가족 관계가 유독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
화목한 가정은 안 싸우는 집이 아니라 갈등을 잘 해결하는 집이다
아무리 부모라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놔두지 마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대화가 필요한 이유
부모와 아이 사이에 꼭 필요한 4가지
남편과 아내 사이에 꼭 필요한 4가지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 수 없다
딸의 결혼을 지켜보며 깨달은 것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필요한 최적의 거리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라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Chapter 5. 친구와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 : 46cm~1.2m
늘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끝내 후회하는 것
최고의 조언은 잘 들어 주는 것이다
당장 달려와 줄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라
SNS 없이는 한시도 못 사는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Chapter 6 회사 사람들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 : 1.2~3.6m
‘직장 친구’ 대신‘ 직장 동료’라는 말이 있는 이유
왜 우리 회사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걸까?
사람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들에게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노력은 미친 짓이다

Chapter 7 정신분석에서 배우는 인간관계의 지혜
그럼에도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유
가끔은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라
내가 묘비명을 남기고 싶지 않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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