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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와 나 :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커버이미지)
한정희와 나 :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기호 외 지음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일2018-01-22 
  • 등록일2018-03-07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수상작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는 소설가인 나의 눈으로 바라본, 아내의 먼 친척뻘이자 딱한 사연을 갖고 나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초등학교 육학년 한정희에 대한 이야기다. 허허실실 웃기는 이야기꾼으로 먼저 알려졌던 작가는 더욱 깊어진 시선과 담담한 문체로 한 인간으로서나 작가로 타인에게 닿을 수 있는 이해와 공감, 위로의 한계를 털어놓는다.

"'한정희와 나'는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고백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한정희에 대한 이해의 실패와, 그런 실패를 소설로 쓸 수 없는 문학적 실패를 이중으로 경험하는 소설가 나의 속절없음은 윤리의 곤궁困窮을 드러낸다."는 평을 받았다.

나머지 8편의 후보작들도 개인의 문제를 사회적 사건과 치밀하게 연결지어 파고든다. 특히 수상작 '한정희와 나'를 포함해 아이를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고리로 등장시키거나 나아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세대가 당사자로서나 간접적으로 겪는 냉혹한 세상을 배경 삼는 작품이 많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구병모의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권여선의 '손톱', 기준영의 '마켓', 김경욱의 '고양이를 위한 만찬', 김애란의 '가리는 손', 박민정의 '바비의 분위기', 최은영의 '601, 602', 편혜영의 '개의 밤'. 8편의 소설은 모두 "침묵할 수 없다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면서 개인과 사회를 향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저자소개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집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 『베티를 만나러 가다』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장편소설 『아크로폴리스』 『모리슨 호텔』 『황금 사과』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소년은 늙지 않는다』를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종합예술학교 협동과정 서사창작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수상작가 이기호

수상작 한정희와 나
자선작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수상 소감

수상후보작

구병모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권여선 손톱
기준영 마켓
김경욱 고양이를 위한 만찬
김애란 가리는 손
박민정 바비의 분위기
최은영 601, 602
편혜영 개의 밤

심사평 실패 ‘이후’의 소설들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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