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커버이미지)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해인 지음 
  • 출판사샘터사 
  • 출판일2017-08-28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22권. 이해인 수녀가 제안하는 고운 말 차림표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평소 언어생활, 언어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저자가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잘 말하기 연습법'을 제안한다.

거창한 구호나 이론이 아닌, 일상 속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매뉴얼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들, 만난 사람들, 그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명사들, 가까운 친지들과의 사연도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두드린다.

저자소개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해방둥이’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렛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일명 구름수녀. 넓고 어진 마음으로 구름처럼, 바다처럼 살고 싶어서였을까. 수녀는 자신의 수도생활을 시로 담았다. 그 시가 사람들에게 꽃씨로 전해져 사랑과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길 원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래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작은 위로》, 《희망은 깨어 있네》, 《엄마》 등의 시집을 냈고, 《두레박》, 《꽃삽》,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등 산문으로 그 영역을 넓혀 힘들고 지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을 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목차

여는 시 _ 나를 키우는 말
여는 글 _ 오늘도 ‘고운 말 쓰기 학교’의 수련생으로

1장. 살리고 자라게 하는 생명의 말 : 일상에서 지금부터

고운 말 쓰기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사람을 키우는 좋은 말
먼저 인간적인 위로를 건네세요
화가 나도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기
비교해서 말할 땐 한 번 더 생각하기
사람이든 물건이든 비하하지 마세요
배려가 있는 농담이나 유머가 좋아요
흉을 보더라도 표현만은 순하게
언제나 때에 맞는 말을 하는 지혜
긍정적인 맞장구를 치자
귀 기울이는 사랑
기분 좋은 상징어를 자주자주
편지를 써요
오늘의 고운 말 연습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 말의 빛 / 고운 말 / 듣기 / 편지 쓰기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

2장. 비우고 씻기는 신앙의 말 : 말의 씨앗이 되는 마음

밝은 마음 밝은 말씨
푸념과 한탄의 말을 줄여 보세요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고마움 새롭히기
감탄사가 그립다!
내 마음의 보물찾기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작은 마음의 표현들
자신을 표현할 땐 겸손하게
잘 준비된 말을
외로움을 사랑하자
내가 행복해지는 습관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 작은 기쁨 / 듣고 싶은 감탄사 / 유혹에서 지켜주소서 / 어떤 결심 / 천사 놀이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

3장. 흰 구름 수녀의 고운 말 일기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함께 사랑해요, 우리
기차를 타요
보물이 되는 어록
향기로운 말
참으로 잘 익은 글을 위해: 글쓰기 도움말
사랑의 의무를 다하는 시간: 편지 쓰기 도움말
시와 함께 걷는 길: 시 쓰기 도움말
흰 구름 단상
사랑의 말은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 꽃멀미 / 기차를 타요 / 우체국 가는 길 / 작은 소망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

닫는 시 _ 말을 위한 기도

시집 찾아보기
시 <나를 키우는 말> 노래악보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