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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반짝이는 동안에 (커버이미지)
멀리서 반짝이는 동안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안시내 지음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2017-08-31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 정복>, <우리는 지구별 어디쯤>의 당차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안시내의 신작. 그 사이 한 뼘 더 성장한 모습과 그럼에도 여전히 때론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녹여냈다.

고단한 삶은 여행이라는 자유를 간절히 꿈꾸게 했고, 그 여행을 통해 자신의 겉모습 안에 상처투성이의 또 다른 모습이 있었음을 깨달았다. 여행에서 돌아와 세상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았다. 결국 오랜 고민 끝에 가장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다시 한 번 길을 나섰다. 이 책은 그래서 여행기이자 삶에 관한 에세이기도 하다.

여정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으로 시작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조지아와 아르메리아, 파리, 체코를 거쳐 일본과 우크라이나, 폴란드, 인도에서 한국의 휘경동 집으로 돌아와 끝을 맺는다. 그는 돌아온 이곳에 발 딛고 서 말한다. 결국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현재의 삶을 더 충실하게 살기 위한 것임을.

저자소개

1993년 5월 12일생. 꽃 피는 봄 경상남도 김해의 작은 단칸방에서 늦둥이로 태어났다. 십일 년 만에 어쩌다 생긴 딸은 엄마의 기대와는 다르게 조금 평범하고 살짝 찌질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어찌어찌 대학교에는 입학했지만 졸업은 아직 미지수다. 늘 사랑하며 살고 싶으나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도 나는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여전히 방랑하며 살고 있다. 시인이었던 엄마와 직접 보고 경험한 드넓은 세상에서 영감을 받아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스물다섯 철부지다.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 정복』,『우리는 지구별 어디쯤』이라는 책과 서울시립대 배 핫도그 먹기 대회 여성부 1등, 라면 먹기 대회 통합 3등 한 경력이 유일하게 가진 자산이다. www.facebook.com/sculpture0512 www.instagram.com/sinaeannn - sculpture0512@daum.net

목차

prologue
-
긴 여행에서 돌아온 뒤 우리는
서른의 대학생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것
아이가 되는 순간
너와 함께
북쪽으로부터의 사람들
잠든 너를 보며
무제
함께하는 여행이란 말이야,
냄비 밥
일흔다섯, 나는 청춘이올시다
행복을 느끼는 사소한 방법
두 번째 파리, 두 번째 파리의 화가
못난이 여행자
오래된 여행, 여행의 태도에 관하여
장거리 이동 수단을 좋아하는 당위성
비효율적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다
오하이오 그리고 잠보
아우슈비츠의 신발들
여권을 잃어버리다
인도병
델리, 그리고 서울
문라이트 카페
네가 지금 인도에 있는 것은 꿈이 아니야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녀가 다시 인도에 온 이유
쿠미코 게스트하우스
김종욱 찾기, 사랑하는 도시여
완전한 타인의 위로
싸마디를 위하여
사랑의 한계
매일 꿈꾸는 것
평생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산다는 것
오빠가 생겼다,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
-
Epilogue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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