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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커버이미지)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백영옥 지음 
  • 출판사arte(아르테) 
  • 출판일2017-08-29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으로 처음 출간될 당시 동명의 모임을 만들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세월의 흐름만큼 성숙했고 여전히 스타일리시하다. 기존의 원고에서 상당 부분을 과감히 덜어냈고, 시류에 영향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을 제거하면서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는 연애소설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이야기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라는 간판을 건 레스토랑에서 시작된다. 모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연인과 사랑하며 남긴 흔적, ‘실연의 기념품’을 가지고 와 서로 교환한다. 저자는 관계 안에서 자족하고 성장하고 상처받고, 다시 또 새로운 관계를 탐색하는 등장인물들의 발걸음을 촘촘히 따라가며 그들 마음의 결을 포착하는 데 소홀하지 않는다. 상처를 이야기하면서도 재치를 잃지 않고, 이야기가 어둠속을 헤맬 때에도 빛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게 만드는 것 또한 그의 서사가 일구는 긍정의 힘이다.

실연의 고통 속에 빠져 있는 주인공들에게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유는 헤어져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이별의 순간은 곧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리는 시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우리들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치유의 길을 찾고 서로의 슬픔을 통해 위안받을 것이라고, 그러니 우리 함께 힘을 내어보자고 이야기하기 위해서.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났다. ‘빨강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는 유년기를 보냈다.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애인의 애인에게』,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를 출간했으며, 산문집으로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다른 남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펴냈다. 조선일보 ‘그 작품 그 도시’, 경향신문 ‘백영옥이 만난 색다른 아저씨’, 중앙SUNDAY S매거진 ‘심야극장’, 매일경제 ‘백영옥의 패스포트’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한겨레21, 보그, 에스콰이어 등에도 책과 영화에 대한 폭넓은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말과 글’을 연재 중이다. 교보문고 ‘백영옥의 낭독’과 MBC 표준 FM ‘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의 DJ 활동과 함께 탐독가로서 좋은 책을 소개하는 일에도 몰두하고 있다.

목차

1부 오전 일곱 시의 유령들
2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3부 시속 150킬로미터
4부 모두 123쌍의 커플들
5부 B747-400
6부 인천국제공항
7부 호텔 생활자
8부 도쿄
9부 슬픔이여, 안녕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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