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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 (커버이미지)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박진희 옮김 
  • 출판사황소자리 
  • 출판일2017-08-10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1945년 어느 겨울 밤.

한 남자가 네 살 소녀를 차가운 땅 속, 깊은 구덩이 아래로 처넣었다.

출생기록조차 없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사라진 소녀.

그러나 누군가는 이 광경을 지켜보았고, 누군가는 소녀의 죽음으로부터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

…그리고, 60년이 흘렀다.



전 세계 33개국 출간, 여성 변호사 ‘토라 시리즈’ 제 2탄

‘2017 덴마크 크라임아카데미 소설가 상’, ‘2015 영국 페트로나 상’ 수상

토라 시리즈 전체 영화화 결정




아이슬란드가 자랑하고 세계 각국 크라임 마니아들이 숭배하는 소설가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가 다시 돌아왔다. 애거서 크리스티 이후 현존하는 세계 최고 여성 추리작가로 불리며 내는 작품마다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는 크라임의 여왕.



이 소설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아이슬란드어 원제:Ser grefur grof, 영문판 제목: My Soul to Take)』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된 ‘토라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소름 돋는 공포와 슬픔, 매콤한 웃음이 공존하는 이르사만의 소설문법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관광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남부해안을 배경으로 과거 이 땅을 일군 한 가문의 비밀스런 역사와 현재의 살인사건이 맞물리며 쉴새없이 몰아치는 이야기는, 정밀한 미스터리에 가슴 저린 주제의식이 얹히며 좀처럼 헤어나기 힘든 마성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저자소개

아이슬란드 소설가이다. 1963년생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 미스터리 여성작가로 꼽힌다. ‘토라 구드문즈도티르’라는 이름의 여성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릴러 시리즈가 그녀의 대표작이다. 인구 33만 명의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가 자랑하는 예술가이자 평단과 시장으로부터 동시에 사랑받는 그녀의 소설들은 미국과 영국, 독일 등의 주요 출판사를 통해 번역되고 있는데, 거의 모든 작품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현재 6권까지 나온 ‘토라 시리즈’는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이들 작품으로 ‘2015 영국 페트로나 상’과 ‘2017 덴마크 크라임아카데미 소설가 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소개된 소설로 《마지막 의식》과 《부스러기들》이 있다. ‘토라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이 소설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아이슬란드어 원제:Ser grefur gr?f , 영문판 제목: My Soul to Take)》은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관광지 스나이펠스네스를 무대로 한다. 특급 휴양호텔이 들어선 자리에 유령이 출몰한다는 건물주의 의뢰를 받은 토라가 그곳에 도착하던 날, 이 호텔 설계를 맡았던 젊은 여성 건축가가 몹시 훼손된 시신으로 해안에 떠올랐다. 졸지에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토라는 특유의 직감에 따라 과거 이곳에 있던 두 농장의 어두운 역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작은 어촌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야기는 60년 너머의 살인사건과 어떤 고리로 이어질까? 한없이 어두운 주제 위에 주인공 토라의 기민하고 위트 넘치는 행보가 얹힌 이 작품은 소름 돋는 공포와 웃음이 공존하는, 이르사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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