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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커버이미지)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NULL 
  • 출판사푸른숲 
  • 출판일2017-08-16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약이 없어 고통 받던 시절부터 평균수명이 80세를 바라보는 현재까지, 죽음과 질병에 맞서 싸워온 인류의 열망이 ‘약’으로 꽃피운 이야기를 과학자의 시각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쓴 정진호 교수는 세계가 인정한 독성학자다. 지난 30여 년간 약, 식품, 대기, 물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인체 독성과 유해화학물질의 안전성을 연구해온 정진호 교수는 중금속 비소가 심혈관 질환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학자로는 유일하게 독성학 분야의 최고 권위지 〈케미컬 리서치 인 톡시콜로지〉가 꼽은 ‘지난 20년간 독성학 연구에 주요 공헌을 한 300인’에 선정,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 책은 마취제, 백신, 항생제, 소독제, 항말라리아제 등 〈영국의학저널BMJ〉가 뽑은 인류를 구한 위대한 약뿐 아니라 아편, 탈리도마이드, 가습기 살균제와 같이 생명을 위협한 약까지 건강과 죽음, 고통과 행복을 가른 ‘약’들이 어떻게 약이 되고 어떻게 독이 되었는지 촘촘히 살핀다. 또한 플라시보, 비타민, 우울증 치료제, 술 깨는 약, 디톡스와 같이 건강에 관해 우리가 가장 오해하고 있는 주제와 논란의 중심에 선 아스피린, 삶의 질을 향상시킨 ‘해피 드러그’ 비아그라,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헬스케어 이슈까지 최신 생명과학과 의학 지식을 총망라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한다, 어떤 약이 효과가 있다 등 편의성과 단편적 효능을 강조한 건강서와 달리 이 책은 인류에게 약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현대인이 약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최신 과학으로 분석, 통찰한다. 책을 읽고 나면 건강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에 관한 과학적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독성학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제약학을 전공했고, 생명약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독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국립보건원(NIH)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30여 년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학생을 가르치며 약, 식품, 대기, 물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인체 독성과 유해화학물질의 안전성을 연구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장, 서울대학교 환경안전원장, 한국독성학회 회장,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회장, 아시아 독성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국무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심의위원, 국회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의약학부 학부장을 맡고 있다. 의약품, 비타민, 중금속, 은 나노물질 등의 인체 효능과 안전성에 관한 연구로 〈약리학 및 실험치료학 저널JPET〉, 〈톡시콜로지컬 사이언스Toxicological Sciences〉와 같은 독성학 분야 메이저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8년에는 중금속 비소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학자로 유일하게 〈케미컬 리서치 인 톡시콜로지The Chemical Research in Toxicology〉가 꼽은 ‘지난 20년간 독성학 연구에 주요 공헌을 한 300인’에 선정,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다. 2013년 세계독성학(ICT) 학술대회에서 다이크만 상(Deichmann Lecture Award)을 받아 수상 기조강연을 했다. 2017년에는 일본독성학회(JSOT) 학술행사에 초청받아 개막식 기조강연을 했다. 이 강연에서 “지난 15년간 비소의 인체 유해성 연구”를 주제로 국내 먹는 물의 비소 노출 현황과 비소가 심혈관 질환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비소의 독성과 그 심각성을 알렸다.

목차

서문: 삶에 대한 열망과 호기심이 빚어낸 과학

1부 약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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