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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감정 (커버이미지)
서툰 감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출판사다산3.0 
  • 출판일2017-07-19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민감함에 대한 전혀 새로운 정의로 국내는 물론 19개국에서 찬사를 받은 <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가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는 그녀는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숨은 감정들에 귀를 기울인다.

분노는 현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며, 질투는 행복에 대한 갈망에서 온다. 슬픔은 도움을 요청하는 구원의 메시지이고, 불안은 위험한 것이 존재한다는 경고일 수도 어떤 것이 내게 큰 의미가 있으니 그쪽을 향해 움직여야 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서툰 감정>은 겉으로 드러난 감정이 전부라는 믿음을 완전히 뒤엎는다. 당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경고를 주는 동시에 감정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환기한다.

저자소개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융과 키르케고르에 관한 석사 논문을 썼다. 여러 정신심리치료기관에서 훈련을 받았고, 덴마크의 정신요법협회(Association of Psychotherapy)에 등록된 공인 심리치료사로 활동했다. 덴마크 국립 교회에서 교구 목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지도교수, 상담지도사, 연설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자 샌드는 심리치료사로서 오랜 세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의 기쁨과 슬픔, 불안과 분노를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겪는 많은 문제가 자신의 감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의 부족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또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발견한 사람들을 목격했다. 『서툰 감정』은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심리적 기제가 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지식을 얻음으로써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전 세계 19개국에서 출간된 『센서티브』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 감정 때문에 아픈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책을 쓰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 우리는 왜 이토록 감정에 서툰 사람들이 되었을까

1장 | 우리는 감정에 속고 있다
감정은 빨리 발견할수록 좋다 | 생각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다 | 몸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 감정을 인정하되 지배되지 마라

2장 |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생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 당신이 가진 자원에 집중하라

3장 | 분노는 현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비현실적인 기대를 버려라 |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 강렬한 감정은 시야를 좁힌다

4장 | 분노는 전염성이 강한 감정이다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감정들 | 분노의 네 가지 원인 | 분노에 지배되지 않는 방법 | 바람과 희망의 차이 | 슬픔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라

5장 | 자존감,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습관
바라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 차분하고 침착해야 한다

6장 | 슬픔은 잃어버린 것을 애도하는 과정이다
눈물의 의미 | 도움을 요청하는 퇴행적인 울음 | 감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 혼자서 울지 마라 | 놓아 보내기 위한 울음 | 내가 나를 위로해도 괜찮다 | 더 아프고, 고통스러운 이별 | 당신의 슬픔을 공유하라 | 떠나보내기 위한 편지 | 자신에게 슬퍼할 시간을 허락하라 | 억압된 갈망을 드러내라

7장 | 질투는 수치스러운 게 아니다
욕망을 들여다봐라 | 파괴하고 싶은 욕망 |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자 | 원하는 것을 얻거나, 포기하거나 | 질투의 대상이 되고 싶은 심리 |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상대가 중요한 존재임을 확인시켜주자 | 민감할수록 더 빨리 알아차린다

8장 | 불안한 게 당연하다
경고일까, 신호일까

9장 |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자
기쁨이 퍼져나가는 원리 | 즐거움이 부족하면 피로해진다 | 누군가를 기쁘게 한 경험은 잊히지 않는다

10장 | 우리는 왜 끝없이 관계를 맺는가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감이 있을 때 | 나에게 보내는 작별 편지 |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11장 | 설명하지 말고 느낌을 표현하라
설명으로 상대를 통제하지 마라 | 공격과 방어의 수단이 되면 안 된다 | 상대의 부정적 감정 수용하기 | 느낀 그대로를 전달하라 |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감사의 말
참고 도서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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