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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커버이미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성호승 지음 
  • 출판사경향BP 
  • 출판일2017-07-22 
  • 등록일2017-11-20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성호승 에세이. 내 곁에 있을 때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은 쉽다. 함께 시답지 않은 장난을 치고,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그 모든 시간들이 사랑이니까.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길 안쪽을 내주며 내가 널 아끼고 있노라고 표현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사랑하는 이가 떠나간 이후의 마음은 온전히 일방적인 것이라 쉽지가 않다. 이젠 곁에 없는 사람을 홀로 회상하며 행복을 빌어주기란 여간 마음이 많이 쓰이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작가 성호승은 이 어려운 일을 매일매일 글을 쓰며 묵묵히도 해왔다. 이제 더 이상 나의 연인은 아닐지 몰라도 그동안 수없이 상처 받은 그녀의 마음에 더 이상의 상처는 생기지 않았으면, 나 없이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그녀가 스스로를 소중히 대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작가의 마음에는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 있는 것도 같다.

사랑이 끝난 후의 마음도 그 사랑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감내해야 할 몫이라 여기는 그의 글은 그래서 더 깊고 여운이 길다. 누구도 삶에 치여서, 사랑에 지쳐서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충실히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나도 그대와 같이 힘든 일들이 많았다. 삶에 지칠 때도 있었고, 사랑에 지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적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금씩 감정을 배워나갔다. 내가 느낀 감정으로 그대를 본 적 없다 하여도 아픔을 감싸 안아 나누고 싶었다. 마음 아픈 사람아, 비가 오는 날 혼자 비를 맞지 마라. 그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인스타그램 -ho.seung2

목차

http://ebook.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38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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