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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 정치 (커버이미지)
서민적 정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서민 지음 
  • 출판사생각정원 
  • 출판일2017-04-26 
  • 등록일2017-05-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특유의 반어법과 비틀어 보기를 통해 통쾌하게 비판하고 분석해왔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서민 교수. 드디어 그가 ‘우리’와 ‘상생’의 시대를 열기 위한 실천으로서의 정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서민적 정치>로 묶어냈다. 이 책은 지역과 세대, 이념과 우민화 등 정치 혐오를 일으키는 우상들을 깨고, 풀뿌리 민주정치의 실현을 위한 삶의 실천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일베 등 한국 사회의 어두운 풍경이 사회적 안전망 없이 생존해야 하는 참혹한 현실에서 발생한 결과라 말한다. 2부에서는 당면한 사안만이 아니라 언론, 종북 논란, 지역감정, 우민화정책처럼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문제들이 우리를 정치의 주체가 아닌 방관자로 몰아간다고 설명한다.

3부와 4부에서 ‘서민적 정치’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을지를 보여주며 민주주의를 보완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소개하고, 노동, 청년, 복지 등 한국 사회의 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나간다. 서민 교수는 우리는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고, 그 희망은 우리가 정치의 주체로 바로 설 때만 가능하다고,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저자소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 <경향신문> 칼럼니스트이자 《서민적 글쓰기》를 비롯한 여러 책의 저자가 되었지만, 그는 사실 기생충이나 글쓰기만큼이나 야구를 좋아한다. 그에게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다. 무엇이든 기록하고, 누구나 그 기록을 볼 수 있어 매니아든 신입이든 격차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야구의 꼼꼼한 기록체계는 “사회는 투명하게, 개인은 불투명하게”를 외치는 그에게도 적합한 것이었다. 이명박근혜 시절 칼럼을 쓰면서 많은 이들이 그에게 정치에 대한 논평을 부탁했으나, 부끄러워 거절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의 커브와 날씨, 선수상태까지 기록이 되는 야구와 달리 한국정치는 숱한 시간 속에서 기록이 남기는커녕 참여할수록 그의 삶과는 동떨어져 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거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일까? 라고 자문하던 그는 신문 칼럼 안에 담지 못한 생각들을 하나씩 이어 쓰기 시작했다. 《서민적 정치》는 정치 혐오에 익숙해져 스스로의 영역을 좁혀 가고, 더 나은 사회로 향하는 길에서 머뭇거리는 우리들의 모습들까지 특유의 발랄한 시선으로 담아낸 책이다. 전매특허인 반어법과 비틀어 보기를 통해 여전히 남아 있는 한국사회의 전근대적 잔재를 드러내며, 특유의 해학으로 우리도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선언한다. 또한 그는 정치인이 주도해 온 한국사회의 한복판으로 관중들처럼 머물러 있던 우리들을 끌어당긴다. 이 책 안에서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우리들의 정치가, 상상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일어나야 할 진짜 정치가 펼쳐진다.

목차

들어가며∥야구 마니아가 정치에 입문한 까닭은?

1부 괴물과 싸우며 괴물이 되지 않는 법 : 서민적 정치란 무엇인가?

우리 안의 괴물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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