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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커버이미지)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선아 지음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2017-04-20 
  • 등록일2017-05-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수만 명이 공감하며 위로받았던 인스타그램 '농도 짙은 그림일기'의 글과 그림을 가려 뽑고, 새롭게 다듬은 감성 에세이다. 구독자들이 사랑했던 이야기, 특별히 공감하였던 에피소드는 물론 새롭게 공개되는 에피소드와 작가만의 감성과 감각이 담긴 글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작은 화면에서 미처 다 표현하지 못했던 공감각적인 구성이 어우러졌다.

우리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4가지의 주제로 엮였다. 인간관계, 사랑, 나, 그리고 인생. 150편의 이야기들은 그렇게 보통의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다룬다. 소소하다면 소소하지만 삶의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인 셈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의 주인공들은 얼굴이 없다. 그래서 읽는 사람은 그 주인공에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공감이 깊어진다.

저자소개

나를 읽고 당신의 기분이 이상해졌으면 해요. 당신 안에 무의식의 공간을 내가 헤집어 놓았으면 해요. 미처 알지 못했던 당신 스스로를 발견하고 한동안 먹먹함에 휩싸였으면 해요. 당신에게 내가 그런 존재였으면 해요.

목차

Part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안 괜찮아/ 왜 다들 나를 떠나는 거지/ 아닌 척 / 매번 새롭게 아프다/ 나로부터/ 무조건적인 내 편/ 서렸다, 오해가 / 나다워지고 싶은데/ 나는 계속 멋진 사람으로 살아갈 테니/ 내가 덜 아픈 건 아니야/ 결국 우리는 사랑을 원하지/ 위로 없는 위로/ 가끔은 안부도 물어주세요/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줘/ 그렇게 침묵하게 된 거야, 나는/ 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게 / 필요 없으니 대답하지 않을게/ 마음이 가득 차버렸다/ 말이 필요 없는 사람/ 날 좋아하는 이만 바라봐 / 화를 내지 않는 이유/ 그럼 나는 뭐지/ 너를 먼저 위로해봐/ 그만 뒤로 가/ 고맙고, 또 미안한/ 선/ 내 곁에 있어줘/ 내 마음 속속들이/ 같은 아픔/ 일렁일 필요 없어/ 알아줘서 고마워 / 적당히 나쁜 것/ 가깝지만 먼, 멀지만 가까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도 말고/ 바스락/ 집중하기/ 너에게 나의 존재란/ 관계, 관계

Part 2. 이미 충분한 당신
로망/ 진실 혹은 거짓/ 아픔의 절대성/ 모든 연애의 끝에는/ 이중적인 속내/ 나의 선의는 공짜가 아니야/ 편한 침묵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안개 같은/ 바보가 되고 싶을 때/ 감정의 함수/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나보다 중요해진 너의 수많은 것들/ 상투적이지만 상투적이지 않은/ 네가 좋은 이유/ 마음이 시큰시큰해/ 너한테만큼은/ 생각의 생각의 생각/ 좋은 사람 있었으면 해/ 기대감 뒤의 나/ 하나의 단어로는 형용할 수 없어/ 그리움의 시간, 장소, 상황/ 뜻밖의 고백/ 그 남자의 팔불출/ 아플 자격/ 짧은 위로/ 이미 늘어져버린 관계에 아무리 물을 준다 한들/ 응, 사랑해/ 애쓰지 마/ 답정너/ 녹아내리는 중/ 내가 잡고 있을게/ 있을 때 잘했어야지/ 정말 이기적이지만 사랑은 이기적이기도 하지/ 그때의 네가 아닌 그때의 나/ 옆에 있기만 하면 돼/ 변명의 굴레/ 사무치다/ 시간이 흐르기 전에/ 가려진 마음은 진심일 가능성이 크다/ 화해의 장
/ 온전한 나를 사랑해주세요/ 오롯이 너와 나만의 시간

Part 3. 온전히 나를 위하여
그렇고 말고/ 노력형 인간/ 고슴도치/ 모두가 그렇잖아요 / 흐트러진 감정을 제자리에 두는 법/ 나를 사용해주세요 / 내가 아닌 나/ 그렇게 또 늘었다. 그저 그런 하루/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도 좀 행복하면 안 될까요 / Time to rest/ 빈곤한 나를 발견하고/ 동굴/ 그 이름 청춘/ 마음에 살며시 든 햇볕/ 결국, 괜찮아진다/ 목적지/ 내 마음대로/ 나를 빛나게 해줄 옷/ 방 안의, 밤 안의 나/ 유일무이한 나라서/ 단 한 명의 사공/ 편한 대로 생각하기/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 다짐들/ 불편한 합리화/ 행복이 불러온 불행/ 완벽주의의 고달픔/ 말하지 못하는 것 혹은 말하지 않는 것/ 나도 정답은 아니다/ 그때의 상처는 나의 어리숙함일지도 몰라/ 나도 알고 있는 내 모습을 찌르지 말아줘/ 내려놓음/ 불편한 기대/ 포기 금지, 의심 금지/ 노래 속의 나, 그 시절의 나/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 간사한 본성/ 나의 권태로움/ 무뎌진다는 건 아마/ 공허한 바다/ 여행 / 고통을 없앨 힘/ 정면돌파가 필요한 순간/ 결점도 결국 나 자신/ 누구에게나 그늘은 있다

Part 4. 결국, 인생이란
더 나은 나를 위해서/ 내가 바라는 삶/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친 뒤에야/ 가장 소중한 것부터/ 그 밤의 나/ 두려움은 합리화를 가장 빛나게 해준다/ 하루는 길고 일 년은 짧아/ 잠깐만 멈춰줘/ 내가 밟는 곳이 길이 되는 거야/ 악마 같은 밤/ 문제가 문제다/ 뜨겁게 더 뜨겁게/ 가슴을 간질이는 것들/ 휴식이 필요해/ 편하게 산다는 건/ 삶의 지침서/ 그냥 하기 싫어서 불평하는 건 아니고?/ 주체적으로/ 난 욕심쟁이인가 봐/ 보내주는 마음/ 인생이라는 상자의 내용물/ 감당할 수 없는 건 없다/ 행복의 상대성/ 아픔의 한계

에필로그 펼쳐진 일기장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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