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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커버이미지)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출판사arte(아르테) 
  • 출판일2017-04-20 
  • 등록일2017-05-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8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13년에 출간된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와 타협을 하고, 내가 만들어온 가치관과 정체성이 사회적 시선에 의해 흔들리는 등 인생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 놓인 30대라는 시기를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40대의 문턱에 들어선 작가 정여울이 30대를 지나오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담은 에세이다.

30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불안에 대해서는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나이, 관계, 포기, 선택, 독립, 이기심, 후회, 균형 등 20개의 키워드로 풀어냈다.

저자소개

작가.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아내고 싶다. 그러려면 ‘설렘의 기술’이 필요하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도 처음처럼 설레어하고, 아무리 힘든 날에도 결코 시들지 않는 싱그러운 기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 내가 느끼는 모든 미세한 떨림을 글로 쓰고 싶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그 꿈을 다 이루지는 못했다. 하지만 점점 더 그 길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기쁘다. 오늘도 설렌다. 내가 느낀 이 모든 설렘은 태어나 처음 느끼는 것이니까. 이 은밀한 설렘을 독자들과 함께할 수 있으니까. 저서로 인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유럽 여행기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과 『그림자 여행』,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 그리고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마음의 서재』, 『공부할 권리』 등 인문서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이효석 연구로 동 대학원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다. 국악방송〈정여울의 책이 좋은 밤〉진행자로도 활동했다.

목차

프롤로그 그래도 눈부신 그대에게

PART 1 나,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나이 : 세상이 나에게 부여한 숫자

나이에 맞는 삶이란
늙어가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어린 스승을 모신다는 것

소개 : 나라는 존재를 스스로 증명하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글쓰기, 자기소개서
나의 가면이 나의 진심을 짓누를 때
나를 둘러싼 모든 존재의 축복이 곧 ‘나’다

포기 :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선택 :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다
마음의 질병, 선택중독증
주저하고 망설이다 놓쳐버리는 것들
인생을 바꾸는 선택은 의외로 간단하다

독립 : 경제적 독립을 넘어 정서적 독립으로
우리 마음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내면아이가 있다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차이


PART 2 외로움 앞에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관계 :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그저 좋은 사람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사람을 가까이할 수 있을까
고독,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거절의 윤리, 거절의 에티켓

자존감 : 나를 지키는 일의 어려움
자존감보다 중요한 마음의 기술
마음의 맷집을 키우는 연습
더 커다란 나를 만나기 위하여

소외 : 문득, 내가 이방인처럼 느껴질 때
누가 뭐라든, 나는 나답게 살아갈 것이다
‘가면 뒤에 숨은 인격’의 위험
단순한 소통을 넘어 진심어린 공명에 이르는 길

상처 : 나에게 마음껏 아파할 기회를 주자
연약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의 차이
마음속 화를 피하는 나만의 공간

걱정 : 고민의 질량을 숫자로 따질 수만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늘 불안한 이유
마주하기 싫은 그림자와 대면한다는 것
그림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PART 3 일상에 여백이 필요한 순간들

습관 : 삶에도 뺄셈이 필요하다

진정한 휴식은 감정의 무게를 줄이는 것
매일 1밀리미터씩 나를 바꿀 용기
내 마음의 월든을 가꾸는 습관

직업 : 일하는 날들의 기쁨과 슬픔
나의 일은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내 안의 거문고 소리를 알아주는 한 사람을 위하여

기다림 : 어쩔 수 없는 시간을 견디는 힘
인생이란 어쩌면 기다림의 박물관
마음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 진정한 기다림
기다림이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껴안는 것

생각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을 생각하는 시간
생각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결, 호기심과 배려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나만의 보물

우연 : 마음껏 부서지고, 무너지고, 깨질 준비를 하자
삶을 사랑하는 자의 여행법
머리가 아닌 발자국이 주인이 되는 시간
작고 사소한 것들이 빛나는 순간


PART 4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를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순간 : ‘오늘’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다면

‘현재’라는 이름의 눈부신 선물
시간의 흐름을 보는 시선을 바꾸자
그리움이 우리를 좀 더 인간답게 만든다

이기심 : 내 안의 잔인한 ‘사피엔스’를 넘어서
사랑과 미움의 공통점
가장 끊어내기 힘든 마음, 사심
나도 모르게, ‘나 너머’를 꿈꾸는 순간

용기 :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내면의 힘
눈물이라는 마음의 비상구
운명과 맞서 싸울 용기
두려움을 고백하는 것은 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후회 : 그때 고백했더라면, 그때 도전했더라면
나는 후회중독자다
후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뼈아픈 반성이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균형 : 삶의 온도를 조절하는 법
지금이 ‘바닥’이라 느껴질 때
사람다운 삶의 온도, 36.5도의 밸런스
외부의 소리와 내면의 소리, 그 ‘균형’을 위하여

에필로그 이 세상에 ‘하찮은 감정’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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